써얼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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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선생님 광팬인데 퇴근길에 자유로 휴게소 들렀는데, 매니저분이랑 식사하시러 옴. 우물쭈물 하다가 사진요청 드렸는데 식사하셔야 된다해서, 그냥 무작정 30분 기다렸는데, 나오시더니 아직도 기다리고 계셨냐면서 어깨 토닥토닥 해주시고 매니저분이 폰 가져가셔서 같이 사진 찍어주심. 잠시나마 이것저것 사는얘기 여쭤봐주시고 웃으시면서 또 토닥토닥해주심. 이게 벌써 1년은 된것 같은데 아직도 내 폰 배경화면임ㅎㅎ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는 이 말 너무 오글거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중이랑 윗입술 너무 이상해보여

나이 40처먹고 말하는것봐ㅋㅋㅋㅋㅋ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바는 맞는데 왜 교묘하게 의사 vs 국민 이런 구도 만들고 정부는 발 쓱 빼는 거 같냐?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바는 맞는데 왜 교묘하게 의사 vs 국민 이런 구도 만들고 정부는 발 쓱 빼는 거 같냐?

이게 니들이 말하는 공정이냐?? 기회는 문재인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대답은 김현미처럼, 부동산은 손혜원처럼, 뻔뻔은 최강욱처럼, 눕기는 정진웅처럼, 코인투자는 김남국처럼, 편가르기는 여성부처럼, 공공의대는 시민단체처럼, 마스크는 지오영처럼, 원전은 중국산 태양광처럼, 계몽군주는 김정은처럼, 여행은 강경화 남편처럼, 선동은 광우병처럼, 취업은 인국공처럼, 미투는 오거돈처럼, 강간범 대처는 조동연박원숭처럼, 단식은 이재명처럼, 니들 참 공정하게 해쳐먹으며 잘 사는구나😡

누가봄 깨끗한 의인이 억울한 죽음 당한줄 알듯. 당연히 가슴 아픈일이지만서도, ㅇㅌㅇ은 안마방한번 가서 나락 갓고, ㅇㅅ도 미성년자 성매매는 기소유예로 끝낫지만 죄는 죄다. 이선균 한번 가면 몇천 쓰는 곳에서 가족 속이고 몸파는 여자들과 즐긴것도 사실이며, 와이프 전화 안 받으며 실장집에서 잔것도 이미 밝혀졌잖아. 가장 아픈 피해자는 이선균의 가족이지. 이선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