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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꺼면 방송에서 미안하단 소린 대체 왜했냐?? 누구 약올리는것도아니고 ...ㅋㅋㅋ 하는말 한마디 한마디가 초딩수준 ...대체 박지윤은 어떤인생을 산걸까...말그대로 애를 하나더 키우고 살았네 살았어... 애생각은 그렇게 하는척하더니 애들앞에서 애엄마 욕하는 수준보니까 인성보이더라...하... 그냥 글만읽는데도 숨막혀서 질실할뻔...

남자는 여자 나이 얘기하면 안되냐?? 여자는 남자한테 직업 연봉 키 다 물어보면서 남자가 얘기하면 기분 나빠??

다른남자랑 둘이 10일간 해외여행을 갔는데 아무리 남사친이라도 결혼하고 애까지있는 양반이..내가 남편이라도 기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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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통첩은 상품이 상품 주인한테 하는게 아니고 주인이 상품 을 버릴까 말까 하는고민 만 있을 뿐이야 ... 이게 현실이란다... 비인간적이고 냉정하지만 생각 해봐 어도어 는 하이브 자회사 이고 민희진은 어도어의 직원이고 뉴진스 는 어도어의 수익을 안겨준 상품일 뿐이란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 시장논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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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첫날 채썰기랑 곰탕 갈비 미리 밑준비해놓는거 보는데 정유미는 앞에 잠깐 일하고 아예 일하는게 안나오긴 하네 방송에만 안나온거라고 하기가 애매한게 아예 주방에 없음. 혹시 어디 아팠나..원래 되게 열심히 하는 캐릭터로 알고 있었는데 이서진도 곰탕만 하는데 중간중간 시간이 많을 것 같은데 다른거 좀 도와주고 그랬어야 하지않나 싶을만큼 고민시 일이 많더라 그나마 박서준 최우식은 약고추장 준비하는데..나중에 보니까 갈비랑 밥도 되어있고 하긴 한데 그래도 위에 언급한것들보다 채소 미리 채썰어놓는게 양이 심각하게 많던데 이서진 정유미가 같이 한거겠지? 고민시 깍두기까지 하던데..설마 혼자하고 다른애들이 안한건 아닐거고

영수가 뭐가 무례해ㅡㅡ 정숙이 염소전골 처음인건 식당가서 안거고 가기전 정숙한테 따뜻한거먹고싶다는 대답듣고 데려갔음. 잘먹지못하는 정숙이 마음쓰여 숙소와서 귀찮을법한데도 직접고기구워먹임.그날 방송봤는데 영수가 오빠답게 어른스럽게 대처잘했다고 생각됨.

하이브에서 눈에 불을켜고 직원 사사로운 카톡 다 보고서 짜집기로 언론 내보이면 꼭 며칠 안에 100배로 되돌려 받던데 이번에도 기대함

누워서 일한 직원먼저 해고하셨어야함...일어나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해줄 필요도 없었음... 본인심성관 정반대 일을 하셔야 하겠지만...마냥 봐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법적처벌 하셔야 해요 꼭...특히 거짓 폭로 건은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