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tp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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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8 18:22
아이로 이미지메이킹 쎄게 했네. 전처는 사치로 몰아 빈몸으로 쫓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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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4.10.27 11:54
아가씨들 나오는데 나가서 더럽게 만지고 집에와서 부인 만지고애들 쓰다듬고. 감쌀걸 감싸라. 건전하게 사는 가족들까지 욕먹이지마.
60 - 오늘의 이슈24.10.26 11:28
오징어 지킴이들 생각난다..
3230 - 오늘의 이슈24.10.26 11:22
박지윤 남편이나 얘나.. 전처가 애들 생각해서 입 꾹 다물어주고 있으니까 계속 피코질 했다는거. 소름돋고. 참다 터트리니까 애들 생각안하준다고 피해자 탓하는 팬이라는것들. 진짜 너무들 하더라.
2630 - 오늘의 이슈24.10.22 19:16
근데 이혼전엔 시댁 시누 다 같은 건물에서 살다가 이혼하고나서 독립했다며? 이혼전세 진즉 독립하지.
10 - 오늘의 이슈24.10.20 08:49
저기는 대통령부터 정치인에 방시혁도 하고 백종원도 하고 다 하는판에 하니는 무슨 성역이라도 되나?
22260 - 오늘의 이슈24.10.18 16:30
민씨때문에 뉴진스까지 별로지만 민지랑 혜린이는 잘 되었음 좋겠다. 첨 봤을때 얘네 둘은 진짜 잘 뽑았다고 생각했음.
4370 - 오늘의 이슈24.10.18 16:26
그러게 애초에 박지윤처럼 서로 대응안하고 조용히 이혼하면 될것을. 인스타로 피코하다가 다 밝혀져버렸네
3780 - 오늘의 이슈24.10.18 16:23
그러게 인스타로 왜 저격해요. 결국엔 다 밝혀질것들. 박지윤이 의리지키는거 알고 계속 공격했다가 결국에 다 까버리니까 부끄러운게지. 아나운서라는게 쌍욕하고 맨날 의심하고. 부부라는건 누가 돈을 많이 벌어오고에 자존심 세우면 안된다. 그만큼 애들 케어하고 외조해줬으면 당신이 잘 될 차례도 올텐데.으이구.
3131 - 오늘의 이슈24.10.17 14:09
와..이제 기사 다 읽어봤는데. 병이네 진짜. 선비같은 얼굴하고서 입도 더럽고..성격도. 어머나.. 부인이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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