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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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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 개
오늘의 이슈
23.05.13 07:40
쓰레기 남자 하나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버렸다. 엄청 이쁘셨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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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09:18
헐.. 심심하면 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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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08:49
탕웨이가 제일 예쁘고 우아하고 수수해보여서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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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06:38
객관적으로 봤을때 하하가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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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09:11
엄마는 잘못 키운죄라도 있지. 애들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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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08:59
어머니가 너무 안쓰러우시다...ㅜㅜ 어머니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움도 모르고 집안일도 안하고 돈도 안벌고 적자래;;;; 방송 안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너무 오냐오냐 다해주면 안된다. 고칠건 따끔하게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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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1 07:25
정말 둘이 타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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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6 08:40
아 그 여자구나... 집에 있다가 아이 하원시간 다가오니 일하는 남편 한테 전화해서 아이 하원시키라던. 보다가 되게 기괴해서 끝까지 안봤는데 남편 힘들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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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4 07:13
ㅜㅜ 이 헤어스타일은 아줌마같다~ 다시 예전으로 스타일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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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06:17
이승기 팬이었는데 실망스러워도 궁금해서 또 기사보면서 열내고 그랬다. 근데 어제부터 기사에 이승기 써있어도 안궁금해서 클릭 안했다. 이제는 정말로 떠나보낸것같다. 그러니 앞으로 지켜볼일도 없고 그냥 둘이 좋대니 잘살아라. 자고로 결혼은 집안도 잘봐야한댔다.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보내주려고 들어왔다.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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