춈

이거보고 욕하면 진짜 그건 그냥 살아있는 생물체 숨쉬는모든것에 대한 혐오가있는거아님? 그정도면 그냥 걸어다니면서 쌍욕을 뱉고다녀 제발 멀쩡하게 사회생활하고 있을까봐 겁나네.. 그정도로 그냥 사람이 싫은 정도면 치료를 받던가 아님산에들어가야지 뭐만하면 그냥 욕할려고 대기하는사람도 아니고 왜그냐 진짜..

여자들은 저렇게 탱탱한데 남자들은 쭈글한것들 데리고 하냐

최근 하는 작품마다 쫄딱망해서 슬슬 조급해지나 안하던것도 하고 ㅎㅎ

최민환이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그냥 각자 변호사든 그 내용으로 협의점을 찾지 굳이 언론에 다 퍼뜨리면서 폭로전을 하냐구.. 애들은 평생 업소남 아빠둔 애들로 낙인 찍히면서 살텐데... 애들만 불쌍

적어도 연영과 나온사람들은 보통 스무살 이전부터 연기에 시간과 돈 노력을 모두 때려넣은 사람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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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김주혁만 불쌍 ㅠㅠ

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