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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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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 개
진짜...부모이자 누나같은 존재네요ㅠㅠ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4
24.06.16 22:18
보라는 이래저래 부모인듯 언니인듯 누나인듯 참 우리가 모르는 막중한 책임감,부담감, 압박이 얼마나 많을까 짊어진 짐이 무거워보여 또래처럼 부모 사랑받고 발랄하게만 10대 20대 지낼 아가씨같은데 .. 진심으로 응원하고 연예계서도 더 성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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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장난 아니예요ㅠㅠ
3
24.06.07 22: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소름...택시기사님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3
24.05.16 21:13
미친 양아치 결론은 저 자리에서 사람이 죽었어도 도망갔다는 얘기 아니냐 사고 내고 도망가는것들 사형에 준해서 처벌해라 거기다 협박해서 매니져한테 범죄 떠넘겼거나 금전 거래네 조언해준 변호사도 구속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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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못참지
3
24.05.08 15:17
요즘 드라마를 안보다가 아주 선재에게 푹 빠져있어요~ 길가다 선지해장국 간판만 봐도 눈이 돌아가요
오늘의 이슈
단독으론 안나오는....
19
1
24.05.06 17:38
김승현은 방송을 참 희한하게 타...돌싱남으로 나오다가 부모까지 참전 그러다 재혼한다고 참전...또그러다가 부모와 갈등으로 참전...딸내미 참전...이젠 딸내미 남친까지 참전...참희한허게 방송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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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왕보다 재밌어요...내용도 뻔하지않고
36
1
24.05.02 18:09
이거 재밌나요? 눈여왕 끝나고 볼게 없는데, 재방으로 자주 나오던데 아이돌드라마인줄 알고 안봤는데.아이돌 드라마인가요?
오늘의 이슈
아휴ㅠㅠ 속상하네요...
8
24.05.02 17:53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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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시원하네요
1
24.05.02 11:19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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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
22
1
24.04.02 14:35
치명적인척 하지마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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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찌질이네...와이프가 돈없어 집 못 사더라도 부부끼리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내집이니 나가란 말하는 자체가 정신빠진인간인듯요
49
24.04.01 21:40
진짜 찌질하다. 애까지 있는 인간이 오죽 못났음 내집이란 소릴할까. 황정음이 돈 없어 집 못살까? 저런 인간들보면 진짜 개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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