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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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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 개
그쵸 말로해도해도 안통하니 액션취해서 충격요법주려고 했는데...여잔 또 남편 미ㅊㄴ 만들어버리고...신랑이 정신안놓은게 다행이다싶네요
24.08.13 17:04
남편이 폭력적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보살이었네..참고 참고 참았다가 폭발한거네..남편 입장에서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라는 말이 나올 듯..치료 안받을거면 서로 멀리 떨어져서 인연 끊고 사는것이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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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마저도 찰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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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01:44
난 수드래곤 개그스타일 너무 웃긴데ㅋㅋ
오늘의 이슈
힘주다 하늘이 노~래지면 애가 나옴....
24.07.18 08:22
우스개소리로 예전에 죽을똥 살똥 다 싸야 애나온다고 했지 그리고 옛날엔 애낳으러 들어갈때 혹시 죽을지 몰라서 신발 벗어놓고 들어가면서 자기가 저 신발을 다시 신을수 있을까ᆢ하고 들어갔데 그만큼 애는 엄마 목숨걸고 낳는거였지 지금은 의술이 좋아져서 그럴일은 드물지만 어쨌건 힘든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엄마되는게 쉬운건 아니니까 힘내고 순산하세요
오늘의 이슈
신남이 묻어나는 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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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7.03 14:00
하지만 다이어트전 뭔가 즐거워 보이셔 ㅎㅎ
오늘의 이슈
맞아요...의식주만 딱 완성되어도 평화로운데 ...요즘은 참..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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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13:11
저게 행복인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 한 칸에 채워 놓고 싶은 가구들 채워 놓고, 계절 바뀌면 옷도 바꿔 걸고, 고장나면 고쳐 쓰고 싫증나면 바꾸고...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온전한 내 공간 하나 갖고 사는 게 참 큰 행복인데..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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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드라마인데 ...뭔가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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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30 17:13
난 이 드라마 볼때마다 뭔지 모를 울컥함이 자꾸 들더라.. 보고 있으면 눈에서 눈물이 자꾸남..
오늘의 이슈
난 여유있는집인가보다 싶은데....
1
24.06.25 10: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당신의 센스와 배려가 얼굴을 가려줄겁니다ㅎㅎ
6
24.06.21 18:56
나도 씻어줄수 있는데 저런 얼굴이 아니라 미담이 안될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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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ㅋㅋㅋㅋㅋㅋ
2
24.06.20 20:16
옛날 송일국 아들 민국이 닮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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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신랑 만나면...여자가 억척스러워지는데....안됐다
4
24.06.20 09:25
그렇게 살아온게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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