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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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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 개
송주오빠 나름 유명인인데..
1
7
24.10.21 12:57
이제 듣보수준의 인기와 인지도. 나 여자인데도 넌 별로다.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4.10.21 12:53
지옥이 아니라 천국을 다녀오신 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분유값벌려고나왔겠죠
3
24.09.26 09: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도 딱이생각함
15
1
24.09.24 21:17
사람 이미지가 이렇게 한순간에 바뀔 수가 있구나
오늘의 이슈
기자는..사진 좀 잘라서 다시올려줘라...
1
24.09.12 21:50
어.. 음 남대문 열린 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전 그래서 사진만보고 팀회식인줄요
34
1
24.09.05 21:58
저긴. 어딘가요?일반 술집같은데 아침6시까지 테이블이 만석이네요...아침까지 술먹는 사람들이 저리많다니.. 황재균도황재균이지만 저는 저. 시간이. 더 충격이네요..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
1
24.08.27 19:11
증말 드러운 취향이네요...
오늘의 이슈
처음엔 누구나 서툰건데 왜이리 사람들 맹비난을 하는지...
21
7
24.08.24 09:33
난 잘했다고 생각한다 차장이고 부장이여도 짬밥이 있어도 안해분 분야인데 당연한거지 왜 다들 본인 주제들은 모르고 남만 욕하는지 모르겠네 본인들은 저런기회를 주면 잘할수나 있나?? 안해본 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인이다
오늘의 이슈
맞아요..쎈성격남자만나면 집안분위기도 처참해짐
171
14
24.08.14 16: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아요 그러다 내가 이상한ㄱㅏ 싶어지기도해요. 또 미치게해서 발악한다고했던 나의 잘못된행동땜에 죄책감들고...
24.08.13 18:37
남자분이 냉장고밀고 벽돌든거 이해가됨.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비슷했음. 야근한다고 하면 여자랑 회사에서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의심부터하고 그걸 합리적인 의심이라고함. 이게 굉장히 약한 케이스임 더한 것도 많음. 살면서 여자 처음 때려봤음. 때린거 내가 절대절대 잘못한거 맞지만 저런식으로 나오면 냉장고 엎고 벽돌들만한 정신상태가 되더라. 처음으로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아봄. 진짜 피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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