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호빠 가서 남자 찾는거랑 머가 다름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호빠 가는것들 보고 들은 것만해도 몇백명은 된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못보고못들은 것만 몇명이겠냐 ㅋㅋㅋㅋㅋ 몇천 몇만은 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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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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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가는 여자들이 많을까, 업소가는 남자들이 많을까? 일단 내 주변에 호빠가는 여자들이 없어
31124.10.28 14:14난 얼굴 하얀 남자가 좋음 시꺼먼 남자 별로..
24.10.09 12:4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에효.. 할만큼 한 거 같은데 무슨
13624.07.28 09:29아내가 잘못이 많으면 아이 양육도 힘들었것 같은데, 아이는 아내가 혼자 키우게 한다는건,,,,납득이 좀 어렵다. 핑계지 뭐.오늘의 이슈본인이나 그러고 살으세요~~ 가족이면 다 용서해야하나? 가족이 가족같지 않으면 인연을 끊어야지 무슨. 이런 사람들이 제일 답답하더라ㅋㅋ
13124.03.09 16:37부모 형제 다 버리고 저러고 싶을까? 형이랑 형수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래도 부모 생각해서 적선한셈 치고 살아야지.... 그깟 돈 다시 벌면 되는거고오늘의 이슈저 37세인데 키 줄어요..저 167 이였는데 166로 줄었어요..
101223.09.24 15:29키가 저 나이에 왜 줄어??? 에휴 솔직 좀 하자오늘의 이슈아.. 나는 연인 얘기하는거였는데.. 호준이 소방서 호준 얘기하는거였네
23.08.19 13:24호준이를 죽임으로써 시청률 반토막 ..호준이 살려내...오늘의 이슈호준이가 누구임?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뜨는데.. 4화부터 보기 시작했음
22423.08.19 10:34호준이를 죽임으로써 시청률 반토막 ..호준이 살려내...오늘의 이슈저런 애들이 평범한 회사 생활하겠어요? 싫은 소리 들으면 바로 차로 밀어버리겠구만 평범하게 절대 못살아요 벌써 저 놈 씨 받아서 태어날 애가 걱정임 그 애도 악마가 되겠죠
423.08.05 19:48저런 소년원 같은 고등학교 나와도 저래살면 롤스로이스 탈수있는거구나.. 평범한 직장인으로 현타씨게오네오늘의 이슈딱 봐도 농담인데 왜 그러지?
31423.07.08 15:03이 사람도 참 웃기다. 연예인이니 당연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실물이라고 올렸을텐데 그걸 고소한다고? 방송에서 나오는 날도 얼마 못 가 막을 내릴 듯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