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두두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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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두두둥등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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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2 11:46
뭔가 확대된 채로 돌아올 거 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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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4.04.12 08:45
드라마 한 번 나왔다가 무슨 고생이신지... 전에 송중기씨 나온 드라마에 티파니 갑툭튀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0 - 오늘의 이슈24.04.11 16:15
광우병 거리면서 미국가서 햄버거 먹고 자식 유학보내는 사람들이랑 환경운동가라면서 골프치고 유람선 즐기는 사람들이랑 뭐 다 또이또이지.
410 - 오늘의 이슈24.04.09 08:17
세상은 돈으로 거의 다 해결된다.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그건 돈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이다. 근데 돈많은 사람한텐 안 통하죠 ㅠ
0 - 오늘의 이슈24.04.05 11:00
둘은 안 맞는 게 아니라 잘 맞는 겁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4.03 14:37
지분 2%를 사람소개해줬다고 그냥 주네 ㅋ 200억 투자로 5% 주기로 했다며? 그럼 이승기한테 소개비로 80억 상당 준 거?
7822 - 오늘의 이슈24.04.03 08:25
인생캐를 만나서 드디어 떠오르려 했는데 인생캐가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군요...물오른 연기력에 감탄했는데 그게 생활연기였다니...배역과 본인이 일체화되어 진정한 메쏘드 연기를 펼친 것이었군요...
10 - 오늘의 이슈24.04.02 17:53
대학 선배 군생활 장교분 중에 한 분이 박보영씨 아버님이셨는데 박보영씨도 몇 번 봤다고 함. 일단 겁나 작고 겁나 예쁘고 겁나 착하다고 함.
2533 - 오늘의 이슈24.03.29 08:12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 A와 사귀는 중 B와 뭔가 교감을 하고 A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헤어지고 A의 눈치가 보여 어느 정도의 시간을 두고 비밀리에 만나다가 때가 됐다 싶어 공개하는 것. 혜리님의 입장에선 남자의 변심을 느끼고 의아해했었는데 이번 사태로 아!! 이거였네 재밌네... 였을 수도 있고 한소희님 입장에선 혜리님과 남자가 사귈 땐 교감만 했지 대놓고 하진 않았는데 뭐가 문제냐? 할 수도 있죠 뭐.
240 - 오늘의 이슈24.03.06 14:29
첨 보는데 6개월 2억이라니 능력이 대단한 처자군요 허허 저도 이제 늙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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