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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vQlT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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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42 개
오늘의 이슈
24.10.29 07:38
속인건 아니고 말을 안한거라니..진짜 대단하다. 전처분이 기르고 있는 애한터 양육비는 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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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12:27
습관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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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22:19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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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09:43
이제 전남편이지만, 남편하고 몸 살짝 부딪쳤다고 갑자기 눈 돌아서 멱살 잡는데...와....공포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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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13:05
멘탈 대단하다. 나 같으면 사람들 입에서 이름 오르내리기 싫어서라도 조용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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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3:25
카톡창 캡쳐되어서 다 뿌려진지 어언 백만년인데...궁금할게 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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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2:27
진짜...제목 천재 납셨네..ㅋㅋㅋㅋㅋㅋ 기자 미친거 아니예요? 주문한 가구 늦게 와서 혼잣말 같은거 한거구만.... 이걸..ㅋㅋㅋ 의미심장 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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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08:48
그런적 없다면서, 누군지 어떻게 알고 연락처를 물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중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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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20
방송인들 개인사 인스타에 올려두면, 긁어서 기사 쓰는 기자?들... 온갖 방송인들의 임신, 출산, 다이어트, 시댁과의 갈등...이딴걸 왜 알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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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09:35
부모가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 부모가 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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