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vQlT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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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vQlTr5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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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제목 천재 납셨네..ㅋㅋㅋㅋㅋㅋ
기자 미친거 아니예요? 주문한 가구 늦게 와서 혼잣말 같은거 한거구만....
이걸..ㅋㅋㅋ 의미심장 하단다..
그런적 없다면서, 누군지 어떻게 알고 연락처를 물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중인가 봄.
방송인들 개인사 인스타에 올려두면, 긁어서 기사 쓰는 기자?들...
온갖 방송인들의 임신, 출산, 다이어트, 시댁과의 갈등...이딴걸 왜 알아야 하는지??
부모가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 부모가 된 예....
우리 유정이..곱다 고와~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해서 분탕질한 그 드라마의 작가는 드라마 찍는 내내 배변봉투를 차고 집필 했다고 하더라..
어디 작가 뿐이겠나, 그 작품에 참여한 수많은 스태프들은 각자 인생의 한 부분을 그 작품을 만들어내겠다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했겠지.
그런 작품에 지들의 비틀린 연애감정을 가감없이 집어 넣어서, 작품 하나 제대로 말아 먹고는...
너무도 뻔뻔하게...무슨일 있었냐는 듯이 분칠하고 나타나는 서예지나, 전 잘못 없어요, 전 가스라이팅의 피해자입니다의 스탠스 유지하며 연기하겠다고 설치는 김정현...
둘다 참...진짜..이기적인 인간들.
금쪽같은 내새끼라고 써있지만, 금쪽같은 내부모라고 읽는게 더 적절한 프로그램.
아니 무슨..ㅋㅋㅋ 이성을 좀 챙겨요.
파비앙이 뭔 죄임? 부끄러울 짓 좀 하지 맙시다.
환경지킴이 이미지는 작살났고, 아티스트 이미지는 못 놓겠고..
유아인 팬이였던 사람들은, 자기가 한때 좋아했던 사람의 민낯이 겨우 이런거였다는걸 하나씩 알게 될때마다 얼마나 허탈할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