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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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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한테만 바보같은 짓 하지 말라고, 잘못된 선택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일단 효과적이지 않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23.12.29 09:19
마약과의 전쟁이 아니라 불륜과의 전쟁이었어? 털을 뽑아도 뽑아도 음성이 나오니까 사생활을 전국에 생중계를 하네 살인자들 인권은 그렇게 챙겨주며 모자이크까지 해주시더니 조사 때마다 포토라인은 왜 그렇게 챙겨주시나
오늘의 이슈
불륜이 잘 했다는 게 아니라, 불륜을 본인이 부인하고 먼저 해결하게 해줬어야 되는데, 세상 사람 다 알게 한 건 문제죠. 부인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사과라도 제대로 받았을까요? 저도 친구 바람핀 거 알았을 때, 고민 좀 하다가 어디 얘기 안 할테니 가족한테 가서 먼저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낫지 않을까요? 불륜이 정말 죄라면 그 판단이나 심판은 대중이 아니라 가장 충격받은 배우자가 할 수 있게 해야죠. 경찰과 언론이 잘못한 건 바로 그 지점입니다. 죽은 사람 잘 한 거 없습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자살 예방할 방도는 고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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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09:17
마약과의 전쟁이 아니라 불륜과의 전쟁이었어? 털을 뽑아도 뽑아도 음성이 나오니까 사생활을 전국에 생중계를 하네 살인자들 인권은 그렇게 챙겨주며 모자이크까지 해주시더니 조사 때마다 포토라인은 왜 그렇게 챙겨주시나
오늘의 이슈
역사 공부를 제대로 못 했으면 어디서 굳이 아는 척 티라도 안 내면 중간이라도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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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05:30
좌빨들은 보기 싫엇겟디 ㅋㅋ
오늘의 이슈
그리고 계약직과 정규직의 수입을 비교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긴 합니다. 계약직 소득의 편차가 더 크니까요. 자본주의에서는 애초에 계약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협상으로 자기 몸값 올리며 사는 겁니다. 정규직은 그런 거 없는 대신 내일도 모레도 출근할 직장이 있는 거고 보험 등 기본적 사내 복지가 있는 거죠.
23.12.02 04:55
과거엔 돈 잘버는 직업으로 의사를 최고로 여겨 의대 가라고 난리를 쳤지만 지금은 연예인의 수입을 따라 갈 수 없고 연예인의 수입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엄청나다. 그 다음이 스포츠 스타로 예,체능이 인문계 공부를 앞섰다. 지금은 의사가 넘쳐나서 월 3백만원도 못가져가는 의사가 부지기수다.
오늘의 이슈
월 300은 커녕 100도 못 버는 연예인 많습니다. TV에 몇 번 나온 사람만 기준으로 해도요. 통계를 제대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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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04:49
과거엔 돈 잘버는 직업으로 의사를 최고로 여겨 의대 가라고 난리를 쳤지만 지금은 연예인의 수입을 따라 갈 수 없고 연예인의 수입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엄청나다. 그 다음이 스포츠 스타로 예,체능이 인문계 공부를 앞섰다. 지금은 의사가 넘쳐나서 월 3백만원도 못가져가는 의사가 부지기수다.
오늘의 이슈
편집장도 아니면서 이럴 때마다 비판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 참 별로네요. 어차피 클릭 수 장사 안 되면 이런 기사 안 씁니다. 네이트에서 이 정도 클릭 받는 거 보면 충분히 쓸만한 기사 같은데요.
1
23.11.23 10:11
이런거까지 알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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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시간에 큰 돈 만지는 건 운이 좋아서일수도 있지만, 리스크테이킹의 결과물이기도 하죠. 주식투자 잘 해서 앉은 자리에서 재산 불리는 사람처럼요. 무슨 일 하시는지 몰라도 단기간에 돈 잘 벌고 싶으면 도전적으로 살면 됩니다. 십대 때부터 준비해서 대학 가기보단 연예인이 된다든지, 백종원씨처럼 창업해서 사업을 잘 한다든지, 그러다가 실패 사례도 생기지만 그 결과로 대박나는 사람도 있는 거죠. 그게 인간 사회인 거죠. 내가 리스크를 피하며 그나마 실패위험 낮은 쪽으로 살았다고 일찍부터 리스크 높은 쪽으로 간 사람 비난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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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 08:23
연예인들 다른직업을 갖고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벌어들이면서 번아웃온다 그러면 배부른소리하는거같음. 맨 티비틀면 뜬지 얼마 안된거같은 연예인들 서울에 집넓혀가면서 이사했다고 집자랑하는 프로나 나오고 뉴스엔 연예인들 건물을 얼마에사서 수십억 이윤을 남겼다느니 이런뉴스 나오니까. 그렇다고 연예인들이 노력을 안했다는게 아니라 단시간에 큰 돈 만지면서 저런소리하는건 맞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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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라…사실 이런 사고방식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유병재씨 어록에도 있죠. 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니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 것도 아니라고. 왜 상대적으로 돈을 더 잘 번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수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후진국 아이들은 한 끼도 잘 못 먹을 때 그 쪽은 하루에 두세끼씩 먹을 수 있다고 그쪽한테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 꼰대 같다는 소리 들을 겁니다. 내 자신이 힘든 건 나의 상대적 위치랑 상관 없습니다. 언제까지 한국에서는 힘들단 얘기도 남눈치 보며 해야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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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 08:18
연예인들 다른직업을 갖고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벌어들이면서 번아웃온다 그러면 배부른소리하는거같음. 맨 티비틀면 뜬지 얼마 안된거같은 연예인들 서울에 집넓혀가면서 이사했다고 집자랑하는 프로나 나오고 뉴스엔 연예인들 건물을 얼마에사서 수십억 이윤을 남겼다느니 이런뉴스 나오니까. 그렇다고 연예인들이 노력을 안했다는게 아니라 단시간에 큰 돈 만지면서 저런소리하는건 맞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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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몇달만 했어도 대단한 거고, 억대 광고를 한두개만 거절했어도 일반적으로는 하기 힘든 일을 한 건데 그걸 굳이 이렇게 깎아내리네. 주변 친구가 금연이나 다이어트 결심했다가 실패해도 아렇게 비웃는 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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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3.11.16 20:15
한우홍보대사>채식선언 상업광고안해요>신나게다시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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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특히 아이돌 돌리는 엔터 회사 매니저는 50대쯤 되면 로드 안 하고 임원해야죠. 자기 회사 차리거나.
23.11.11 13:34
연봉1억이 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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