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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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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오늘의 이슈
24.08.12 08:46
보통 언니가 방시혁을 알면 하이브 사칭범이 와도 관심이 안 가지 않나. 그냥 저 하이브에 이미 아는 사람 있어요. 잘라 말해도 되고. 굳이 멘탈 낭비 안 할 것 같은데…그리고 일 얘기도 아닌 얘기를 하는데 하이브 소속이라고 했다? 굳이 방시혁 통하지 않아도 사짜라는 거 알고 안 말려들지 않나? 일 얘기 아니면 그냥 사적으로 만나자는 말 한 것 같은데 맘에 안 들면 뭐하러 사칭인지 따져보지? 하이브면 만나보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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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15:16
일반 사람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배우가 영화 홍보하러 나간 자리가 불편했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 연예인의 수입원은 결국 대중으로부터의 인기와 그로 인한 티켓 파워나 광고수입이라서 조심했어야 함. 일반 회사원으로 따지면 거래처 회식이 불편했다고 다른 이해관계자들 다 듣는 자리에서 떠들고 다닌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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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14:40
구독자 204명은 제 정신인가. 10명 이내면 가족이라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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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23:19
기자는 세상에서 가장 합법적으로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 직업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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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20:55
음주운전 삼진은 징역 선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시간을 두고 교화해야 될 수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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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13:38
단오나 공자를 한국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길래…? 난 한 번도 못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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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1:20
부모 이혼했다고 애한테 낙인 찍는 사회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이제 이혼도 흔하고, 어린 세대는 각자 자기 스스로의 삶을 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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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3:23
대중이 외면할 수도 있을텐데 굳이 위험을 감수하네. 영화 내용에 그 정도로 자신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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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03:57
기자님이 비유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이럴 때는 부모가 붕어빵 틀이 되는 겁니다. 그 틀에 찍어서 나온 붕어빵이 그 틀하고 똑같이 나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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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1:33
여자를 창부 취급하는 것도, 춤 못 추는 동료를 없는 데서 욕하는 것도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모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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