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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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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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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9 개
그렇게 따지면 택시기사보다 돈 많이 버는 모든 사람들은 택시에서 넋두리 없이 조용히 가야 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자산의 높낮이로 대화의 성격이 정해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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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23:40
19억짜리집 현금으로 산 애가 택시기사하는 사람한테 인생이 힘들단다ㅋㅋ 투정도 부릴곳에 부려야지
오늘의 이슈
같은 한글인데 기사는 안 읽으시고 댓글은 읽으시려는 심리가 신기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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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10:43
둘이 무슨 사이죠??
오늘의 이슈
당시에 광우병 때문에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하는 사람들도 모든 미국산을 반대한 게 아니었습니다. 미국인들도 안 먹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를 수입 반대한 건데 선동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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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9 18:45
광우병 선동 오지게 하시다가 본인 식당에는 미국소 블랙앵거스 파시는분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바쁜 사람 둘이서 약속 잡기가 쉬운 줄 아십니까 ㅎ 저도 연예인 아닌데 약속 다시 잡고 잡고 했던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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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23:44
아니 얘는 노선을 저렇게 잡앗나? 아이유도 콘서트 게스트 초대못받고 유재석도 약속 안잡고 그럼본인한테 문제가있을거란생각을 못해보나? BTS가 세계적인 그룹인건알겠는데 그건어디까지나 BTS그늘안에서지 ..
오늘의 이슈
이 분의 성급한 일반화일 뿐이죠. ㅎ 방자전 이후에 기생충에 나왔던 조여정씨도 있고요. 본인이 전문가도 아닌데 개인 의견을 기반으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별로 좋은 태도 갖진 않네요. 본인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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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07:01
지금까지 연예계보면 벗어서 뜨면 순간반짝일뿐 오래못가더라. 벌때 바짝땡기고 인기있을때 부자 사업가 남편이라도 빨리 구해라
오늘의 이슈
장동건은 제 오류네요. ㅎ 근데 보세요. 많은 분들이 뭔가 아깝다면서…정말 팬심으로 보이는 글은 별로 없는데요? ㅎ 대부분 연기 안 한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나 오지랖처럼 들리는데 제가 원빈이라도 연기 안 하고 광고로만 먹고 살 것 같네요. ㅎ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되지 않나요? ㅎ 광고료도 최소 몇 억일텐데. 여러분 같으면 연기하겠어요? 뭘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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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15:06
영화 안 찍어도 광고 계속 들어오면 뭐…안 찍을 수도 있겠지…왜 근데 다들 원빈한테만 그러지? 배용준, 장동건 등등 정상에 오르고 영화 안 찍는 경우 많은데.
오늘의 이슈
사실 그런 경우 되게 많아요. 영화 올드보이도 있고요. 영화 밀양도 해당될 것 같네요. 만화 소설 원작 영화 중 상당히 많습니다.
23.03.25 14:30
원작이랑 영화랑 내용이 완전 달라. 원작보다 영화가 훨씬 잘 만들어진 몇 안되는 경우지.
오늘의 이슈
독일은 확실한 패전국이 되서 본인들이 분단되었지만, 동아시아에서는 희한하게 일본이 패전국인데 한국이 분단되고, 미국은 어느 순간부터 일본을 적절히 이용하기 시작했지. 그런데 플라자 합의도 있었고, 미국한테 영원한 동지는 없음. 필요에 따라 이용할 뿐. 한국 국민 마음은 미국의 관심이 아님. 중러 견제만 되면 되지.
23.03.23 12:19
독일은 지금 80년째 싹싹 빌고 있잖아요. 어떻게 독일과 프랑스을 한국과 일본이랑 비교를 해…??
실망이다
바람은 나쁜 거라 생각하지만, 범죄로 정의하려면 논란의 여지가 생길 것 같네요. 일단 바람의 정의부터 해야될텐데…나쁜 남자를 만나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헤어지지도 못 했던 여자가 좋은 남자가 다가왔을 때 그 손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 외에 세상에 환승이별이 많은데, 사실 환승도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바람이죠. 나도 모르는 새에 누구랑 썸타고 있던 거니까.
22.08.22 17:40
연인 사이 바람은 범죄다? 아니다? 갠적으론 밤죄라고 생각. 님들 생각은 어때여? 표교수님도 범죄라고, 생각만 하신다고. 풀영상 한번 보시죠. 그리고 데이트 폭력이란 용어보다, 교제폭력이란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중요한 지적) 1366 전화로 신고!!! (표창원 범죄심리학자이자 프로파일러가 채널 개설했네요! 홍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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