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3월 30일&#x28;토&#x29;~31일&#x28;일&#x29; COEX에서 제18회 2024 DV Conference를 개최했다. ㈜신흥은 개원의들의 고민을 거침없이 해결해주는 DV Conference 주제를 ‘비상’으로 개원의들이 진료 과정에서 느낄만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뤘다.토요일 강연토요일 강연은 임상의 기초를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x23;최성백 원장&#x28;파스텔치과&#x29;이 개원의들의 가장 큰 고민인 근관 치료에 대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근관와동 형성과 근관입구 찾기 등 근관 치료의 초기 과정에 대한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준 것으로 보인다. 보철 세팅에 관련된 강의는 &#x23;이창훈 원장&#x28;인터서울치과&#x29;이, 임상에서 기본이 되는 크라운 프렙은 &#x23;설현우 원장&#x28;가야치과병원&#x29;이 맡았다. &#x23;김정주 원장&#x28;마이스터치과의원&#x29;은 즉시 골이식과 관련된 강의를, 심미를 살리는 치간 삭제 요령에 대해서는 &#x23;홍재현 원장&#x28;연세이예쁜치과&#x29;이 강연을 이끌었다.&#x23; Session 1.일요일 Session1 강연은 제11회 샤인학술상 수상자인 &#x23;유기영 원장&#x28;인터서울치과&#x29;이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MTA 실러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개원의들에게 올바른 사용법과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은 &#x23;신수정 교수&#x28;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x29;가 맡았다. &#x23;조영진 원장&#x28;서울뿌리깊은치과&#x29;은 제2대구치&#x28;이하, 7번치아&#x29; 지대치 형성의 요령과 손상된 7번 치아 수복의 노하우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까다로운 7번 임플란트에 대한 강의는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위원장인 &#x23;김도영 원장&#x28;김&amp;전치과&#x29;이 진행했다.&#x23; Session 2.Session 2 강연은 어렵게 느껴지는 7번 치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뤘다. &#x23;민경만 원장&#x28;서울메이치과&#x29; 강연에서는 7번 치아 발치 기준과 적절한 치료 계획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접근법을 보였다. &#x23;김선일 교수&#x28;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x29;는 7번 치아의 근관 치료를 최대한 예지성 있게 하는 법과 까다로운 생활치수치료법에 대한 임상팁을 전수했다.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된 풀마우스 강의는 &#x23;박휘웅 원장&#x28;서울에이스치과의원&#x29;이 맡았다. 치료 계획부터 쉽지 않은 풀마우스는 개원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x23; Session 3.300호 강연실의 첫 강의는 &#x23;김백일 교수&#x28;연세대학교 치과대학&#x29;가 진행했다. 시장에 있는 다양한 예방 관련 품목에 대한 근거중심적인 평가부터, 치과의사들도 잘못 알고 있는 치과 상식과 속설에 대해 정확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턱관절장애에 대한 진료를 고민하고 있는 임상가들에게 도움이 된 &#x23;김성택 교수&#x28;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x29;의 강연도 있었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파악부터 감별 진단, 치료 목표 설정, 투약과 주사, 효율적인 장치의 선택과 조절까지 임상 술식 위주의 치료매뉴얼을 얻을 수 있었다.

DV conference 성황 : 덴탈프레스

&#x23;잇몸의날&#x23;치주과학회&#x23;최불암 최불암보기  https://youtu.be/ZFojVITUTfU?si=dZtcAwTmEwgde5fs.

잇몸의날 기념행사 치주과학회

서울대&#x28;135명&#x29;, 경희대·연세대·한양대&#x28;각 110명&#x29;, 고려대&#x28;106명&#x29;, 가톨릭대&#x28;93명&#x29;, 중앙대&#x28;86명&#x29;, 이화여대&#x28;76명&#x29; 등 서울 소재 의대 정원은 826명으로 유지된다.경기 지역의 경우 성균관대, 아주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차의과대가 40명에서 80명으로 총 200명 늘어난다. 인천은 인하대가 49명에서 130명, 가천대가 40명에서 130명으로 161명 증원된다. 이처럼 경인지역에서는 361명이 의대에 더 입학하게 된다.비수도권을 보면 우선 강원지역은 강원대가 49명에서 132명, 연세대 분교가 93명에서 100명, 한림대가 76명에서 100명, 가톨릭관동대가 49명에서 100명으로 총 165명 늘어난다.경북은 동국대 분교가 49명에서 120명으로 71명, 경남은 경상국립대가 76명에서 200명으로 124명 각각 증원된다. 대구는 경북대가 110명에서 200명, 계명대와 영남대가 76명에서 120명, 대구가톨릭대가 40명에서 80명으로 총 218명 확대된다.부산은 부산대가 125명에서 200명, 인제대가 93명에서 100명, 고신대가 76명에서 100명, 동아대가 49명에서 100명으로 총 157명 늘어난다. 울산 지역은 울산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80명 증가한다.전북은 전북대가 142명에서 200명, 원광대가 93명에서 150명으로 총 115명 증원된다. 광주는 전남대가 125명에서 200명, 조선대가 125명에서 150명으로 총 100명 늘어난다.충남 지역의 경우 순천향대가 93명에서 150명, 단국대&#x28;천안&#x29;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총 137명 증가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가 49명에서 200명, 건국대 분교가 40명에서 100명으로 총 211명 증원된다. 대전은 충남대가 110명에서 200명, 건양대가 49명에서 100명, 을지대가 40명에서 100명으로 총 201명 늘어난다.제주는 제주대가 40명에서 100명으로 60명 증원된다. 이처럼 비수도권 의대 정원은 총 1639명 확대된다.

의대증원 2000명 확정 발표 : 덴탈프레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임기 2년 새회장에 &#x23;김미은 교수&#x28;단국치대&#x29;가 취임했다.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단국대 &#x23;김미은 교수를 선출하였으며, 차기 회장으로는 부산대 &#x23;안용우 교수를 선출하였다. 부회장으로는 강릉원주대 &#x23;김영준 교수, &#x23;박문수 교수, 경북대 &#x23;정재광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감사로 경희대 &#x23;어규식 교수와 티엠디치과의원 &#x23;김욱 원장이 선출되었다.구강내과학회는 2024년 3월 16일&#x28;토&#x29;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Expanding the Horizons of Oral Medicine through the Basic”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강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정진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좋은 날씨에 토요일 오전부터 함께하여 주신 여러 회원님들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내과학 전문의 교육의 미래, 구강안면통증의 기초 및 임상 연구, 구강내과학에서의 인공지능 연구 등 앞으로 구강내과가 나아가야 할 주제들을 가지고 회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였다.첫 번째 세션은 이번에 학위를 받은 석사 3명과 박사 7명의 학위논문 발표 시간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된 발표와 풍성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두 번째 세션은 “Basic competencies and research ethics in oral medicine”을 주제로 부산대 구강내과 옥수민 교수가 “연구윤리, Informed consent부터 출판까지”, 경희대 구강내과 전양현 교수가 &quot;국가적 수준의 치과의사 기본역량과 구강내과학&quot;에 대하여 강연하였다.세 번째 세션은 “A new approach to basic and clinical aspects in orofacial pain”을 주제로 조선대 구강내과 유지원 교수가 “Control of comorbidities in orofacial pain”, 서울대 구강생리학교실의 이성중 교수가 “A target identification and validation of TLR2 for the treatment of nerve injury-induced neuropathic pain”에 대하여 강연하여 구강안면통증에 대한 임상과 기초의 최신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이 되었다.마지막 네 번째 세션에서는 “Artificial intelligence meets oral medicine”을 주제로 한양대 의학교육학교실의 강예지 교수가 “인공지능의 시대, 치의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의 김문종 교수가 “Artificial intelligence in oral medicine”,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박재화 교수가 “인식, 추상, 추리 그리고 인공지능&#x28;Recognition, abstraction, reason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x29;”에 대하여 강연하여 최근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교육, 임상,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적용할지를 생각하여 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술대회 종료 뒤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는데 분과별 업무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4년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지난 회장직을 수행한 경희대 전양현 교수와 조선대 안종모 교수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의 2023년 최우수 논문상으로 단국대 박좋은 교수가 선정되어 시상하였다

구강내과 새 회장에 김미은 교수 : 덴탈프레스

AKMU, 日 최대 음악 축제 &apos;서머소닉&apos; 출연!! 글로벌 저변 확장!-오는 8월 17일 도쿄 공연 출격..글로벌 존재감 각인AKMU가 일본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 &apos;서머소닉 2024 &#x28;SUMMER SONIC 2024&#x29;&apos;에 출격하며 글로벌 저변 확장에 나선다.AKMU는 지난 14일 &apos;서머소닉&apo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24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8월 17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amp;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 공연에 출연한다.&apos;서머소닉&apos;은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축제로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AKMU가 일본 페스티벌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여느 때보다 열정적인 에너지로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AKMU는 남다른 음악적 역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중성을 꽉 잡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 &apos;믿고 듣는 아티스트&apos;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 탄탄히 뿌리내린 인기가 세계 무대로 영역을 넓히게 된 터라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AKMU는 최근 10개 도시 17회에 달하는 대규모 전국 투어 [AKMUTOPIA]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체불가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이들 특유의 기분 좋은 케미스트리, 관객들과 여유롭게 호흡하는 노련함까지 다시금 입증한 이들이 어떤 무대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한편 AKMU는 지난해 네 번째 싱글 [Love Lee]를 발표하고 리스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타이틀곡 &apos;Love Lee&apos;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서 126회 이상의 &apos;퍼펙트 올킬&apos;을 달성한 데 이어 2023년 멜론 주간 차트 최장 기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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