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mwzw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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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29 08:25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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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0.28 08:53
계속 이렇게 나오면 더 본인이 부끄러워지지. 무식하다 못해 바보천치 일뿐.
590 - 오늘의 이슈23.10.26 15:35
과연 순진했던 탓, 사랑했던 탓 인가? 성전환수술을 했던 안했던 남현희는 11살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혼한지 두달밖에 안된 시점에 더군다나 만난게 이혼전이었던 작년이라니 너무나도 비정상이지않나?
0 - 오늘의 이슈23.10.26 13:37
새 신분증 받으면 전 신분증은 말소된다. 첩보원이냐 신분증이 두개라니. 기본적인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었네. 알고도 만났다니 당할만하단 생각밖에. 트랜스젠더라도 재벌3세 라는게 더 쎘던게지.
21 - 오늘의 이슈23.10.20 16:19
마약을 했으니 협박 받은거지.. 가족을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는 것처럼 하더니 어떻게 그러지?
50 - 오늘의 이슈23.10.16 18:31
미치신거 아니세요?
20 - 오늘의 이슈23.10.13 17:35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동안 보통의 집안은 아니었네.. 누가 거짓인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한 집안이 이런 구성이 될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다.
0 - 오늘의 이슈23.10.11 18:24
자녀들이 잘 컷고 본인도 암이라는 큰 시련도 겪었는데 이제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제 궁금하지도 않거든요. 죽은 전남편 얘기 자꾸 해서 좋은가요?
32131 - 오늘의 이슈23.10.10 21:24
안 섹시.
79134 - 오늘의 이슈23.10.10 18:24
의대생이 뭐? 의대생도 나름이고 발레는 남자 만나려는 수단으로 다녔고 인생 뻔하지. 돌싱. 그주제에 또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와서 무슨 엄마네 뭐네 눈물 짜고 그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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