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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mwzw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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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 개
오늘의 이슈
24.02.01 08:12
당신은 알려진 사람이기때문에 기회가 더 있군요... 생업으로 교직에서 고군분투 하는 사람은 그저기다릴수밖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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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23:20
일종의 갑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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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21:29
다른 반응이 나오는게 당연한 건 성유리는 배우자의 일이고 박민영은 남친의 일이니 그렇지.. 너라면 어떨거 같니? 이게 기사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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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02:12
이선균 억울하다니까 너도나도 다 숟가락 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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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05:51
그냥 서로 배려하지 못해 이혼한거 가지고 무슨 이런 미사여구를 써가며 변명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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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8:54
연예인, 일반인 구분할건 아니지. 열심히 사는 일반인들도 전세 월세 지하방 단칸방 다 겪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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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6:20
누구한테라도 책임을 지워야 하니? 죽음이 쉽지않아 죽음을 선택했을때는 안타깝지만 그게 누구의 책임인가? 그 누구도 비난도 비호도 하지않아야 한다. 그저 남은 가족들이 더이상 고통받지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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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3:41
옷기네. 배신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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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2:48
이렇게 써도 논란, 저렇게 써도 논란. 이눔의 나라가 아무리 민주주의 나라라지만 정신없네. 다들 입 쳐닫으시길. 죽음이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했다는데 왜 남들이 판단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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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23:24
급은 아닌듯. 그저 먹는걸 좋아한다고 다 음식을 잘하는건 아닌데. 음식 앞에서 겸손하고 신중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너무 성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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