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VaZMW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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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09 10:27
전에 타프로에도 저 드립 누가 쳤음ᆢ 타격 받을 이지현도 아니고ᆢ 그런 거 저런 거 상처 받음 예능 못하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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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05 09:26
좋았던 게 아니라 예의상 대해 준 거겠죠ᆢ 나와서도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공격해놓고ᆢ 이다영 인가요? 뭘 터트린다는 건지ᆢ 기사로만 대해도 피곤하군요ᆢ
4910 - 오늘의 이슈23.10.04 21:44
박은빈님 코디가 문제인지ᆢ 늘 드레스가 키작아 보이게 만드는 걸 골라 입는 것 같아요ᆢ 러블리한 이미지도 좋지만 조금 다른 이미지로 체형커버 해보는 것도 권하고 싶네요ᆢ
20 - 오늘의 이슈23.10.04 10:01
오죽하면 팀원들이 사람 취급을 안할까...
2561 - 오늘의 이슈23.10.02 09:04
기자들은 아는가봄
420 - 오늘의 이슈23.09.29 10:00
그런 거 비교하면 결국 나만 스트레스 됩니다~ 솔직히 정말 할 수 있는데까지 다 표현하고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미련 안 남아요ᆢ 그때 포기 함 됩니다. 자꾸 눈치를 보는 게 보여요ᆢ 나쁘게 말하면 간을 보는 거죠ᆢ 그건 아무 도움이 안되요ᆢ 그리고 상대도 그걸 느껴요ᆢ 모를 것 같아보여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게 상대에겐 엄청 매력 없어 보여요ᆢ 여우짓 못하는 솔직하고 착한 분 같아요ᆢ 곰같은 우직함과 솔직함으로 다가가시고 그걸 알아보는 분 계실겁니다 괜한 자격지심 갖지마세요ᆢ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이고 현숙님은 "나" 입니다
20 - 오늘의 이슈23.09.25 21:48
끝까지 가르치려 드네ᆢㅎ 님은 자신이 너무 똑똑한 가봅니다, 아닌데... 똑똑은 커녕 현명하지도 못해 보여요ᆢ 왜냐하면ᆢ 아, 그냥 10년 후 세월에게 현명함을 얻어서 현재를 다시 보세요ᆢ 남을 틀렸다고 지적하는 건 본인이 잘나서가 아니예요ᆢ 정저지와ᆢ 아는 것만큼 보이죠ᆢ 본인만이 옳다고 믿는 아집에 쉽게 더한 말이 무례하여 뭐라하는 건데, 그걸 재미로 연결시키고, 또 니들은 그걸 모르는구나~하며 가르치려드네요ㅎㅎ 예의 갖춰 재미 끌어내는 사람들만 더 돋보이게 말이죠ᆢ 제 우물에서는 그렇게 보이네요ᆢ
592 - 오늘의 이슈23.09.07 14:43
전현무 실수쟁이로 욕 많이 먹었는데 요즘 넘 좋아보임ᆢ 여자들한테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던데 요즘 모습으로는 이해가 됨 유능 유머 유식 다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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