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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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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넓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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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06.12 15:30
덱스님은 겸손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는 사람 같다. 저 정도로 올라가면 겸손하기 힘든데 보기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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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2 23:42
저 정도 애정이면 니가 다 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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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8:04
추행은 했지만 추행 할 의도는 없었는데 추행 프레임을 나에게 씌웠다라는 건가요?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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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8:56
저는 진짜 예능프로그램은 잘 안보는데 태계일주는 너무너무 감명 깊게 봐요. 출연자들의 케미도 너무 좋고 절대 수월하게 지나가는 법 없고 제작진이나 출연자들 모두 이렇게 날것으로 방송을 하나 싶을 정도고 정말 여행의 묘미를 잘 묻어낸 프로그램입니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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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01:47
그 협잡꾼 두 천박한 여성 둘을 제대로 처벌해 달라는 규탄대회가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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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01:44
그 천박한 협박범 두 여자를 제대로 처벌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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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23:29
알포인트 때부터 이선균님을 좋아했던 팬이라고 하기엔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배우님의 죽음이 너무나 어의 없고 통탄스럽고 이 사건을 계기로 그 분이 다시 거듭나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았으나 그런 황망한 선택을 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양심 바른이들도 유혹에 넘어가기 부지기수입니다. 유혹에 넘어가 자신의 과오를 많이 이들이 알게됐을때 그 괴로움을 죽음과 맞바꾸는 이들도 봐왔기에 인간 이선균에 대한 안쓰러움은 굉장히 큽니다만 제 분노는 언론과 검경보다는 그 천박한 여성 두명에게 가있더군요. 제가 뭐라고 이런 말을 보태는지는 모르겠으나 언론은 이제 좀 자중하고 검경은 그 천박한 범죄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술인들 특히 알려진 예술인들은 대중의 관심으로 살아가야 할 운명이기에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더욱 많은 비난과 더욱 많은 찬사로 살아가니 이 부분은 인정하고 살아가셔야 하는것도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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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9:46
와~~~~~ 애를 안고와?!!!!! 하긴 뻔뻔하니 저런 일 저질렀겠지만 주제에 애 엄마라고 감성팔이 하려고? 그게 먹힐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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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3 22:49
이 사람은 까면 깔수록 비열해서 안타깝지가 않다. 안타깝지 않아서 안타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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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10:23
아!!! 왕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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