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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yPgMj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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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5:31
아니 일하는 분야가 다른데 안 도와줬다고 인성이 안좋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엄청 복잡한 일로 머리싸매고 앞에 있다고 영업사원이 도와줄수있는게 아니지않나요? 그럼 매번 연예인이 세트장 만드는것도 힘드니까 돕고 무거운 물품들 다 옮겨야하나요? 길가던 노인이 쓰러질듯한 리어카 끌고갈때 돕는 사람도 있고 바삐 제갈길 가는 사람도 있는데 가는 사람 욕하지 않잖아요. 막내작가는 스탭이고 그냥 소품인지 뭔지 들고가나보다 생각하지 내가 귀족이라 특수계층이라 그렇다는 생각은 아닐거같네요. 사람들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하는거 정말 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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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5 13:48
여태껏 본 밀랍 중 가장 제대로인듯. 왼쪽은 맑눈광 오른쪽은 소년시대 병태가 널 그리며 부를 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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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9 14:47
내일은 사랑에서 김정난(범자고모)과 친구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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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1:21
혜나를 집으로 들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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