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님의 작성한글

당시 두사람 분쟁을 기사로 다양하게 접햇던 사람으로 편씨는 길은정 살아 생전에 주장하지 않고 그녀의 사후 한참후에 변명하냐 당시 길은정의 하소연에 따르면 당신은 그냥 조용히 살아야 한다. 암에 걸린 사람이 배우자인데 그 배우자가 이혼소송을 낸다는게 뭐 보통일이냐 죽어서도 너랑 엮히고 싶지 않다는 거 아니냐? 백번 양보해서 섬망이 왓다고 해도 어떻게든 끝까지 마무리를 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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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 빨아주는 기사 쓰고 기자라고 명함들고 다니지 마라

이상민 빚은 갚는다 갚앗다 아직도 남앗다면서 계속 남겨놓는 것 같음 빚갚는 애기 짠한 캐릭터 빼고 남는게 없어서 사람들의 관심도에 타격이 크니까 계속 빚이 난앗다 변수가 생겻다 이런식이고...게다가 왕년에 잘나가는 연예인이고 전부인은 이햬영임. 여자 후리는 걸 몰라서 안하겟냐? 다 컨셉이고 이제 연예 고자 돌싱남으로 컨셉질 간보는 곳 같은데 그만 나오고 사라졋으면 한다 그냥 방송에 안나오고 조용히 혼자서 잘먹고 잘사는 걸로 컨셉 잡길

연예계인간들은 더러운 것임 체면만 중요함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조문하면 화화만 보냄 화환이 제일싸고 티가 나거든 화환보내면 조의금은 없음 몇명만 그러면 그러러니 하갯는데 시비껏들 전부 화환임 차라리 그돈을 보내라 해도 말을 안들어먹음. 한상진 노사연 장례식에 와서 울지 말고 그때 보증을 섯어야 함. 아주 지겨운 종자들임

기자야 하나면 아해한다 하지만 저게 저렇게 연속된 일베조합이라면 벼락이나 로또도 아니고 아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