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zKvshpv24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21
소통지수
904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210
P
업지수
594
P
kzKvshpv2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 개
내 주변에 소싯적에 저렇게 살다 늙어서(그래봤자 40중반) 골병든사람 한 둘이 아님
1
24.11.03 00:30
와 몸 혹사시키네.. 저러다 훅감.. 그냥 잘 드시지좀..;;맛잇는거 먹으며 사는 재미도 엄청난데ㅜㅜ
오늘의 이슈
원래 에르메ㅅ 빽이 있어도 무인도에 살면 아무 쓸모가 없는거져ㅋㅋ 자랑 할 사람이 있어야되는법
3
24.11.03 00:28
또 나오네 지겨워라....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 어차피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긴하죠. 좀 더 맛난거 먹고 옷 입고 똥 누고ㅎㅎ 웃고 사는 거~~
4
1
24.11.03 00:22
이상하게 안 부럽네
오늘의 이슈
만지고 가까이 대고 얘기하는게 싫어서 저렇게 쓴거네. 그렇게 안봤는데 인성이 못됐다. 돈 많다 이거니. 누군가에겐 밥줄이고 한 가장일 수도 있는건데 그렇게까지 저격 할 일이니
134
3
24.11.03 00:16
우쭈쭈 버프 받고 뭐라도 된것처럼 착각하시나봐요. 등돌리는거 한순간임. 그냥 글만 쓴것도 아니고 사진까지 박제시켜놓고;; 수준이하
오늘의 이슈
22옥순님 22정희님 빽으로 연예계데뷔ㄱㄱ?ㅎㅎ
24.10.25 16: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냥 연애라도 몇 년 더 하다 그 때도 같이 살고싶으면 결혼해도 될 것 같단 생각도...
24.10.25 15:38
박위 손도 자유자재로 못 써서 라면 끓이는거, 커피 타는것도 버거워보이던데... 지금이야 젊으니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게 많겠지만 15년 뒤 50대엔 글쎄다 애도 낳고 싶어하던데 송지은이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부모님 심정도 헤아려서 결정하길 바람
오늘의 이슈
임신해서 발목 잡으려고 했는데 차인건가
24.08.16 01:24
생각없이 사는여자들이 많은거같다. 오로지 자신의 본능만 중요하고 아이의 미래는 생각을 안하네..
오늘의 이슈
안전에 위협받는것도 아닌데 사진도 못찍게 후레쉬 터뜨리다니.. 이해 노노..
2
24.07.22 00:11
소속사에서 출입국 스케출 다 노출시키고는 팬들 탓 파파라치 탓.. 조용히 다녀라
오늘의 이슈
ㅇㅇ 레알 결혼하면 백퍼 바로 배불뚝 아저씨된다
2
24.07.04 23:55
결혼하면 수령님 몸매 돌아올듯
오늘의 이슈
저 것들은 남들 시선 신경 안쓴다 쿨하게 생각하겠지 ㅋㅋㅋ
24.06.15 06:55
테니스 뿐 아니라 저기서 캐치볼을 하던 탁구를 치던 축구를 하던 못 배워 쳐먹은 행동들이지
오늘의 이슈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