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금액이 문제가 아님. 마음이 없으면 주기 힘듬.
생색 내면서라도 선행은 보기 좋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x29; 방송인 양세형이 스태프 모친의 암 수술비로 300만원을 쾌척한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금액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 논쟁이 일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양세형의 미담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apos;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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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금액이 문제가 아님. 마음이 없으면 주기 힘듬. 생색 내면서라도 선행은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