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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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9 22:24
ㅜㅜ너무슬프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성인이되고 몇살이되든 늘 애틋해하고 자녀볼때 어린아이보듯 한결같은 마음인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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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9 19:27
사랑의 힘은 대단한거구나 느낌. 잘 사시길
5270 - 오늘의 이슈24.10.09 08:34
속은 시끄럽겠지. 그냥둬.. 이제 이혼기사좀 그만쓰고
31 - 오늘의 이슈24.10.08 17:26
이혼할수도 있지.지연도 오래전부터 이래저래 악플 많이 받았는데 잘 견뎌준사람 아닌가? 응원해주고 싶음. 남은 인생 꽃길 걸으며 잘 살아가길.
1930 - 오늘의 이슈24.10.08 09:46
찍고나서도 욕먹을걸 아무도 예상 못한건지.. 한명은 반대 할법한데 방송된게 신기하단말이지..
3110 - 오늘의 이슈24.10.07 16:28
수박이야기만 하자. 무한도전까지 끌고와.. 김종민 사람 좋아보였는데 실망임.그 이미지로 방송 득본것도 분명 많을텐데.. 남여 떠나서 아는사람이 수박 두통들고 같은 방향이면 솔직히 하나는 내가 들어줄게 하고 돕게 되는데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빈말조차 없는게 신기할정도. 수박 안들어준 애들 대놓고 카메라 돌아가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305191 - 오늘의 이슈24.10.07 15:14
인상이 많이 달라진듯..
200 - 오늘의 이슈24.10.06 23:29
용서하고 사는건 그 가정의 일이니 아무도 욕할수 없지. 근데 저 이야기 꺼내며 방송할줄은 몰랐네.. 조용히 드라마 나오면 그땐 응원해주려 했는데
241204 - 오늘의 이슈24.10.06 08:16
살다가 정말 안맞으면 헤어질수도 있는거지. 평생을 사는건데 억지로 붙잡고 사느니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낫다고 봄
10121 - 오늘의 이슈24.10.06 07:10
와..딸키우는 엄마들 제발 남자지인좀 함부로 집에 들이지마라.. 본인이 믿는다고? 뭘믿어 대체..뭘보고 딸방에 들여보내서 자게두고..졸리면 집으로 보내든가.. 내시야에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도 딸을 불러서 그방에서 안나오는데 청소가되나?..여자아이는 남자 친인척도 함부로 방에 둘이 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음. 6살때부터 알고지낸거고 그때부터 저런식으로 지낸사이면 뭔짓을 했는지 모르는거고.. 엄마가 한공간에 있는데 저짓을 한거면 오래전부터 괴롭혔을것 같다. 성인 여자가 엄마도 복도에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조용히 다당하고 소리지르며 말했을까.. 난 피해자가 참고 숨기다가 저날 멘탈 터진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가해자는 당연히 소름끼치게 너무 뻔뻔한 범죄자고 사형도 부족한 제일 못된 인간이지만 성인남자를 딸 방에 재운다는것도 진심 답답하다.. 주치의는 지민 씨가 4~5살 수준까지 퇴행했으며 당시 지민 씨를 직접 만난 심리전문가도 처음 나이를 물었을 때 4~5살이라고 했다. 소변도 서서 눴다.. 저악마 알기전 나이로 돌아가서 정신적으로 아프고 제대로 살아가지도 못하다가 저렇게 세상떠난거 피해자만 너무너무 가엾고 불쌍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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