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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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9 14:21
입이방정 ..당사자들이 보면 진짜 얄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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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09 01:06
할말이없다....
1610 - 오늘의 이슈23.11.09 00:26
전청조란 이름이 개명도 안되고,사기전과도 있으면서 왜 언론에 이름부터 사진까지 비공개로 안했을까?그게 너무 허술..남현희가 결혼 기사인터뷰할때 왜 공개하게 둔건지..분명 걸릴거 본인도 알았을텐데
3021 - 오늘의 이슈23.11.08 15:27
왜지..내가알던 쯔위맞나? 엄청 예뻤는데ㅜ
1420 - 오늘의 이슈23.11.08 00:28
동생의 가족은 다른 일을 하려다가 전청조와의 약속 때문에 9개월 기다렸다.500씩 9개월 받았다는소린가요? 엄마용돈은 딱잘라서 두번이라고 반박하고 저 생활비 부분은 전청조랑 카페동업 기다린게 피해다 라고만 하고, 받은 돈얘긴 명확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펜싱학원 운영이나 피해학생에 대해서도 책임은 지고있는건가요?
14075 - 오늘의 이슈23.11.07 17:37
왜 개명허가해줬냐. 마약도 범죄고 아무나 개명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420 - 오늘의 이슈23.11.06 21:48
남자도여자도 배우자를 잘만나야 하는듯. 저런 인간 잘못걸려서 마음고생 하느니 혼자사는게 나을수도ㅜ
350 - 오늘의 이슈23.11.06 09:37
진짜 대단하시다.. 정안이가 아빠도 할머니도 정말 너무 좋은분들을 가족으로 만난듯
30724 - 오늘의 이슈23.11.06 09:36
깜짝이야
40 - 오늘의 이슈23.11.06 01:30
누가봐도 남자인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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