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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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6 22:51
기대된다. 기안은 말 툭툭하는것 같으면서 예의없진않고 츤데레임ㅜㅜ 세심하고.마음 따듯한게 느껴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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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1.16 22:23
기안은 정말 꾸밈없고 좋은 사람인듯ㅜㅜ
60 - 오늘의 이슈23.11.16 22:13
포르피 표현력이 놀랍더라.저렇게 생각한거.긍정적인 말 많이 하고. 조금 길지만 다 좋은말ㅎ
281 - 오늘의 이슈23.11.16 22:11
기다려서 본방사수함 시간순삭ㅋ보는내내 흐뭇.넘좋다ㅎ재밌었음
121 - 오늘의 이슈23.11.16 18:32
아빠를 예쁘게 닮았네
620 - 오늘의 이슈23.11.16 16:13
엥???
130 - 오늘의 이슈23.11.16 15:56
붕어빵도 호떡도 겁나비싸짐.이제 계란빵1개 2천원에 팔더라.. 말이안됨..심지어 현금장사..
810 - 오늘의 이슈23.11.16 11:59
이사람 아직도 활동하나요?
282 - 오늘의 이슈23.11.16 07:41
류준열 매력은 있지만 솔직히 냉정히보면.. 인상이 좋은 얼굴에 속하진 않는것같다..
820 - 오늘의 이슈23.11.16 07:35
아 짜증난다. 니가 남자3명 만나서 아빠 다 다른 애셋 낳은거자나. 엄마속 다썩이고 왜그리 당당해 열받네. 한번 임신했을때 정신차렸어야지 셋? 엄마마저 없었으면 니가 그러고 돌아다닐 시간은있고 애키울 능력은되냐? 애셋을 맡기고 넌 놀러다니고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를 왜 죄인취급해? 니가선택한 인생에 엄마탓 그만하고 평생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 엄마한테든 아이들한테든. 이와중에 또 같이살고픈남자 얘기 꺼내지도말고 남자만날시간이 있어니가? 알바를 하나더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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