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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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16: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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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12.27 14:58
이미지때문에 이번일로 실망했던건 맞지만 이런결과를 원한적없는데.. 왜이런선택을..
30 - 오늘의 이슈23.12.27 14:48
가진게 많았는데 잘지키지.. 안타깝네 이런결정하고 남겨질 사람들 생각해서 살지ㅜ
40 - 오늘의 이슈23.12.27 02:20
뭘한거지.. 옥주현이라고 안하면 못알아볼뻔
220 - 오늘의 이슈23.12.26 00:57
얼마 안돼서 아이얼굴 찍어서 저런인증 올리는거 좋아보이지않음.보여주기식으로 느껴져서..
6110 - 오늘의 이슈23.12.26 00:14
애들이 성별도 달라서 솔직히 크면서 애틋해지지도 않음.어른들욕심이긴함 재혼은. 아이가 살다가 싫어지면 말해도돼?라고 물어보는건 아빠가 재혼하겠구나 받아들이면서도 내심 불안한 마음이 있는거지.. 막상 살다가 애가 싫다고하면 어떤이유로든 그건 그게 아니고 다 널위해 그런거야~하고 설명밖에 더할까? 안살것도 아니고..
5911 - 오늘의 이슈23.12.25 16:42
일본 청년들은 역사에대해 미안해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는 아니구나
575 - 오늘의 이슈23.12.24 23:09
어떡해ㅜ 가족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고 너무 정신이 힘들었던걸 겨우 이겨냈었는데..아직도 생각이 나요ㅜ세월이 지나서 덤덤해질만한데도 절대 잊혀지진 않더라고요..그때 그상황이 오랜시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저녁에 생각날땐 잠도안오고 힘든일인데..하물며 가족은 얼마나 힘들었을지ㅜㅜ 평생 괴롭고 생각날듯..
9611 - 오늘의 이슈23.12.24 21:45
sns엄청 좋아하나보다..시끄러운일 있고 차라리 잊혀진듯 조용히 사는것도 나쁘지않을텐데..
13324 - 오늘의 이슈23.12.22 21:44
이번일 보면.. 멘탈이 건강하고 강하니까 오해받고도 잘 버틴것같고,일처리 하는것도 대인배더라.하는일 더 잘됐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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