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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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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6 개
오늘의 이슈
24.04.27 00:50
아 오글거려죽겠네 둘이 뭐하는거야.. 저런거왜올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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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00:44
아.. 왜... 저런걸시켜ㅜ 누굴위한 포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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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4:25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고 싶은데 왜 그게 어려운지ㅜ 돌아가시면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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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2:37
확실한건 하이브가 있었기에 가능하지..물질적으로 충분히 지원받아야 만들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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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08:10
와.. 내가 뭘본거지 이게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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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00:51
나이들수록 친구들 수만 많은거 다 필요없고,진심으로 내생각 해주는 친구1명만 있어도 든든하고 성공한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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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00:02
음성 보내는법 아빠가 알려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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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20:29
밤이부럽ㅋ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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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08:12
못됐다.여자들 학창시절부터 뒷담화하고 따돌리는애 무리중 꼭껴있는데 나이먹어도 철없는건 똑같음. 까치좋아하고 집순이고 따돌림 원인을 자기한테 찾는거 짠하다.. 까치랑 산책 좋아하는게 왜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조용조용한 사람이 드센애들 상대하기 진짜힘들죠ㅜ 여배우들 쟤네가 못된거에요. 장거리 운전할때만 찾았다니..아주 사악하네요. 쟤네한테 문제가 있는거니 원인을 본인한테 찾지마시길.. 저도 따돌리고 하는친구 겪어보니 어린시절 절친이라 생각한 친구들도 성인이 돼도 나를 함부로 대하고 이용하고 뒷담화하는 친구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어릴때나 무리지어 이어간 친구지 친구가 아니에요. 혹시라도 친구란 이름으로 날 힘들게 하는 사람과 맞춰주며 관계 이어가는분들, 과감하게 자신을위해 그관계 꼭 놓으라고 하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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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23:48
와..남규리 진짜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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