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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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2 16:36
어떤 소중한 물건인지,선물받은건지도 모르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내물건에 스티커 붙여두면 싫을것 같은데요.아무리 연예인이어도 너무 싫을것 같음. 사람들이 정말 팬 아니고서야..저게 좋을까.. 심지어 텀블러는 싸인도 한거아니에요? 같이 일하니까 정색하며 싫은티를 낼수도 없고.. 냉정히 직장동료가 저랬다면 좋아하며 웃어줄 사람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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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8.30 06:27
정말 싫다..소름이고 너나 잘하라고 혼자살라고 해주고싶다...
111 - 오늘의 이슈24.08.30 06:01
결혼한적없고 혼인신고 안했다고 뭐가 달라지나 애가있는데..
20 - 오늘의 이슈24.08.28 09:23
뭔가 글을 조리있고 간략하게 못쓰는듯..
5531 - 오늘의 이슈24.08.25 10:34
천사같은 동생이 좋은 누나와 매형을 만난것 같고 너무 보기좋아요.두분 예쁘게 잘 사세요!
1210 - 오늘의 이슈24.08.23 19:18
아 왜이리 예뻐..
15120 - 오늘의 이슈24.08.22 21:24
그냥 본인삶에 찐 행복해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게 보기좋더라.소소한행복을 아는 사람
40 - 오늘의 이슈24.08.20 16:53
알아서 결정 하겠지..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는일도 아니고..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겠지
40 - 오늘의 이슈24.08.17 15:05
잘생겼다
5771 - 오늘의 이슈24.08.15 23:05
당사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다음에 만날사람에게는 저태도가 안좋겠죠.애매한 친구로 두지않고 정리확실히 하고 안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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