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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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0 00:52
아ㅜㅜ 글읽는데 너무 속상하다ㅜ 그래도 아버지에겐 아들이 아들에겐 아버지가 서로 힘이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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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0 00:49
이게맞지.. 자식을 돈버는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100 - 오늘의 이슈23.08.19 19:00
재미없는 보정이야길 2주째 하네....
1204 - 오늘의 이슈23.08.19 13:46
그래 저거 진짜 사기수준이던데..문제는 저사진을 진짜 자기모습으로 생각하거나 증명사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있지..
2110 - 오늘의 이슈23.08.19 01:57
그냥 박나래몸이든 더뚱뚱하든 성별이 남자고 여자고 신경안쓰고 수영복입으면 안됨?꼭 날씬해야 입나?우리나라는 너무 남시선에서 자유롭지못하고 저게 범죄도아닌데 잘못처럼 남을 평가하는거 ..그게더 이상하다.남의 몸 평가하려 하지말고 자신한테 집중해서 살았으면.. 남이 내 기준에 맞춰 옷을 입고 생활할 필요도 없는데 비하부터 하면 스스로 초라하지않나.. 정말 내인생에서 상관도없는 그저 남일 뿐인데..
3663611 - 오늘의 이슈23.08.18 22:11
아이들도 어른들도 과거보다 점점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을 많이하는듯..왜그런걸까 삶의질은 더 좋아졌는데..부모들이 양육할시간이 적어진탓인가ㅜ
30 - 오늘의 이슈23.08.18 22:09
뭐야..제목보고 진짜 결혼인가했더니
3310 - 오늘의 이슈23.08.18 11:30
팬들한테는 침묵을 안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sns로 커플템 엄청 티냈던데..침묵에 더 배신감 느낄듯
1520 - 오늘의 이슈23.08.18 02:01
나만 이름이 적응이안되나ㅜ 서울시 이런게 생각나서ㅜ
16142 - 오늘의 이슈23.08.18 01:42
ㅋㅋ 귀엽다. 애착인형도 아닌 애착숟가락이라니ㅋㅋ 맛있는거 많이먹는 행복한꿈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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