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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성한글 2 · 작성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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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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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
노망난줄
5
24.05.24 09:22
광신도들 어휴
오늘의 이슈
이렇게 오락가락하는사람이 정치를 하니 현실이 슬플뿐이다 이런세상에 사는 내인생이
3
24.05.18 08:30
푸바오 보낼 때 울었던 사람들을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 기회에 한번 알아볼 생각이구나 ㅋㅋㅋ 또또또 말바꾸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본다.
오늘의 참견
당할이유가있나 한번당하면 안가는일이 정상이지 무슨 개거지같은 대답을
2
2
24.05.02 00:50
몇 차례나 당할 동안 왜 그 집에 자꾸 방문 한거임? 상사 부하직원 사이도 아니고 단지 밥해주러 가는 상황에 성추행을 당했는데 한번 당하고 다신 안가야지 거짓말을 한다고 의심하는게 아니리 그냥 너무 바보같고 이해가 안가서
오늘의 이슈
표절은 범죄인데 너무 똑같
30
24.04.18 23:50
천재로 포장된 표절 제2의 ㅇㅎㅇ
오늘의 이슈
남일에 참 말들많네
3
14
24.04.14 16:26
뱀의 눈은 멀리하라 그랬잖여유ㅠ 눈은 마음의 창
오늘의 이슈
아직 어린애인데 너무 몰아부치니 안타깝네요 나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1
1
24.03.26 23:48
그럴수도 있지요. 연예인이라고 모두가 다 완벽합니까? 물론 김새론이 잘한건 아니지만 누구 하나 죽어야 또 다들 조용해질건가요? 누구든 잘못할 수도 있고 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더 발전하는 세상이 될거 같아요. 너무 심하게 다들 몰아가는 듯..
오늘의 이슈
공구가 끝장
4
1
24.03.25 01: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의연애사에 이래라 저래라 그냥 알아서하게 냅두지
3
10
24.03.16 10:00
환승아니면 된거아닌가 다들 인스타 스토리로 티내면서 감정조절못한게 좀 문젠거지
오늘의 이슈
본인마음좀 들여다 봐봐요 왜 이렇게 꼬였는지 상처가 많은거같은데 치유되도록 기원해요
24.03.11 22: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라인업이 너무 식싱하고 그러네 늘 박지은작가에 출연하는 똑같은사람들
1
24.03.10 09: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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