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이제좀 쉬세요 얼마전 추석밥상때문에 김수미갈비찜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렇게 맛없기는 처음이예요 ㅎ 결국 제 손으로 만들어야겠더라구요 요리솜씨없지만 이것보다는 천배 낫겠네요 허리디스크때문에 이번에는 좀 편히 사먹어볼까하다 망쳤습니다 홈쇼핑에 항의하고 환불요청하려다 참았습니다 판매상품을 맛은 직접보고 하는건가요 실망했습니다

가해자는 철없을 학창시절이었다고 기억이 없다고 하지만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평생 트라우마로 살게된다

한 사람의 피나는 인생을 지갑취급하고 노예취급했으면 그만한 댓가는 치뤄야지.. 이참에 딸한테도 잘 말해줘, 없는 말 지어내고 소문내고 이간질같은거 하면 자기 인생이 힘들어진다고 딸이 정신과 치료 받는데 뭐 어쩌라고~ 당신이 뿌린 씨앗이 이제 겨우 싹이 튼거야.. 어떤 열매가 맺을지는 이제부터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겠지...

아침부터 재수없게

하이브 그만좀 건들여라 한류를위해 열일한사람인데 집에서 목탁만치고있을까

설민석 화이팅

하.. 기분이 이상하다 분명 맞는 말인데 말하는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거부감 들 수도 있는 거구나ㅋ

연예인의 비애이자 숙명이다...그러게 울타리 했어야죠..우리나라 사람들 인간성을 너무 믿으셨네...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 사람같다. 특히 처가댁 와서 장인장모님 바로 앞에 계시는데 인사도 안하고 지 딸만 데리고 나가는 장면도 황당..저런 사위 첨봄.

팬들이 제정신이 아닌듯. 이건 도를 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