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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성한글 2 · 작성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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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 개
누가 할쏘리를
9
1
24.06.30 21:38
하.. 기분이 이상하다 분명 맞는 말인데 말하는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거부감 들 수도 있는 거구나ㅋ
오늘의 뉴스
그러게 집자랑할땐 감수해야한단걸 몰랐나 이효리보면 답이될텐데
9
4
24.06.27 22:39
연예인의 비애이자 숙명이다...그러게 울타리 했어야죠..우리나라 사람들 인간성을 너무 믿으셨네...
오늘의 이슈
저남자 회사 공금뭐 어쩌구 했던사람아닌가
53
1
24.06.20 07:10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 사람같다. 특히 처가댁 와서 장인장모님 바로 앞에 계시는데 인사도 안하고 지 딸만 데리고 나가는 장면도 황당..저런 사위 첨봄.
오늘의 이슈
그가수에 그팬인가 참
41
24.05.31 08:34
팬들이 제정신이 아닌듯. 이건 도를 넘었어요
오늘의 이슈
기래기가 거의 뭐
1
24.05.30 11:16
이런 자극성 글은 쓰지 마시길. 무슨 소설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노망난줄
5
24.05.24 09:22
광신도들 어휴
오늘의 이슈
이렇게 오락가락하는사람이 정치를 하니 현실이 슬플뿐이다 이런세상에 사는 내인생이
3
24.05.18 08:30
푸바오 보낼 때 울었던 사람들을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 기회에 한번 알아볼 생각이구나 ㅋㅋㅋ 또또또 말바꾸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본다.
오늘의 참견
당할이유가있나 한번당하면 안가는일이 정상이지 무슨 개거지같은 대답을
2
2
24.05.02 00:50
몇 차례나 당할 동안 왜 그 집에 자꾸 방문 한거임? 상사 부하직원 사이도 아니고 단지 밥해주러 가는 상황에 성추행을 당했는데 한번 당하고 다신 안가야지 거짓말을 한다고 의심하는게 아니리 그냥 너무 바보같고 이해가 안가서
오늘의 이슈
표절은 범죄인데 너무 똑같
30
24.04.18 23:50
천재로 포장된 표절 제2의 ㅇㅎㅇ
오늘의 이슈
남일에 참 말들많네
3
14
24.04.14 16:26
뱀의 눈은 멀리하라 그랬잖여유ㅠ 눈은 마음의 창
오늘의 이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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