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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mi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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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4.05.17 19:41
아는 언니네 가족이 황영웅때문에 시댁과연끊음. 딸이 중1때 괴롭힘을 당했는데 할머니가 황영웅팬. 학폭저지른사람이라고 할머니 좋아하지마 했는데 할머니가 남자애들이 크면서 그럴수있다!!! 쩌렁쩌렁 큰소리침..그래도 할머니가 좋아하는가수니 딸이 속상해하고만 있었는데 할머니 황영웅공연 티켓팅 해달라고 손녀한테 전화.. 애가 괴롭힘당한것때문에 온가족이 힘들었는거 뻔히 알면서 그러심.. 할머니 너무하다하니, 황가수가 니괴롭혔나!!꽉.. 소리지르심.. 온가족이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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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19:54
오란씨광고를 잊을수없다.진짜 그때도 반짝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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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10:29
열심히 방송하고 술친구만들어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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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9:24
저 글만보면 아드님이 더 어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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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08:10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이승연씨도 얼마나 속알이했을까..아버지에게서 어마어마한 고집과 이기적임이 다 보이네.. 비슷한 상황을 지내온 사람으로써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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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1:14
너무멋지면서.. 또 축하꽃다발 술병에 북북 꽂아두려나 싶어서 혼자 웃었음ㅋㅋ. 가공되지않은 그 모습으로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 태어난김에 ~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기안84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무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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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8:03
정말 기자들 지독하다 지독해... 아무리 밥벌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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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8:01
정말 기자들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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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0:20
처음에는 참가팀을 찢는게 아쉬웠는데,참가한 댄서들에게는 오히려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된듯. 마스터들과의 무대도 좋았음.저렇게 대단한 댄서들에게 티칭받고 같이 무대하는 기회가 등수보다 더 값진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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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5 10:42
진짜동안..아무리 많이봐도 30초입으로 보임.. 근데 무거운연기나 카리스마있는 연기,엄마연기도 잘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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