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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뭔가 태가 안남ㅋㅋ 촌스러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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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와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진을 놓고 장난감 활을 쏘는 이벤트를 열었던 단체를 김건희 팬카페와 보수단체에서 고발하기로 했답니다..ㅎㅎㅎ.... 이건 대통령이 누구였던 간에 반대 쪽 진영 사람들이 항상 하던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호들갑이지...ㅎㅎㅎㅎ 설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

길거리를 혼자 걷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을 붙잡고, 삼단봉을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여성에게 ""때리고 싶은데 때려도 되나""고 말을 하며 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치안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정신적 질병이 있다고 해도 때리고 싶다고는 마음에 때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경찰 인력을 늘리던지, 아니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 범죄가 덜 일어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