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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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8 12:26
그놈의 연봉연봉연봉..... 연봉작아서 동생취급한거아니다라는 말을 사람앞에다 두고 몇번하는거야 연봉이 전부인 직업이 아니야 너같이 생각짧은애는 감히 예상도 안되는 사명감과 직업의식이 있어야 가능한거라고!! 장사꾼인 니가 쫓아가는 돈으로만 쉽게 사람 판단하지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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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8 12:15
정작 해야될 사과는 입밖에도 안꺼내고 입장해명과 불만얘기하면서 비꼬는 말투 태도.. 라이브 나와서도 두얼굴까지.. 이성으로든 동성으로든 엮이면 조지는 스타일
16193 - 오늘의 이슈24.02.06 11:29
귀한생명? 댓글에 이다인집안일로 자살이다뭐다 얘기 마니도는데 사람들이 뭐라하든 전혀 개의치않나봐
380 - 오늘의 이슈24.02.02 14:23
사실 남편옆에서 출산하고 싶은거 이해하고 악플다는사람들 이해안됐는데..육아는 남편옆에서 안하고 싶었던가? 더 필요할텐데..다들 생각하는 그게 맞나보다
10 - 오늘의 이슈24.02.02 08:26
에휴... 원로가수인척 제발 금지.....
39145 - 오늘의 이슈24.01.27 05:51
이거한답시고 티빙 구독료 확 올림. 환연으로 재미좀 봣다고..또 그래될줄 알았냐
10 - 오늘의 이슈24.01.27 05:50
이거한답시고 티빙 구독료 확 올림. 환연으로 재미좀 봣다고..또 그럴줄 알았냐
0 - 오늘의 이슈24.01.24 11:30
꽃보다할배에서..아내가싸준 반찬 발로 걷어차는거보고..가족들 많이 힘들었겠다 싶더라 나도 사실 저 딸과 비슷한 마음으로 자랐는데..기본적인 효도는 하고살지만 마음이 우러나오지는 않음
530 - 오늘의 이슈24.01.22 11:31
지가 쓴 악플이 기사메인까지 떴네 부끄러운줄 알면 다행. 죄지은 사람만 욕해라!!
410 - 오늘의 이슈24.01.22 08:43
얼마전 눈에 지방넣고 다시 선그었던데..티안나게 엄청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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