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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poKou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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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poKour3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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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예수님 오시기 전, 구교=천주교 (예수님 오시기 전을 더 중시) 예수님 오신 후 신교=개신교(예수님 오신 후를 더 중시) 구교와 신교를 믿는 종교 모두를 기독교라고 하며 기독교 = 교회 천주교 = 천주교 는 아님을 그냥 지나가다가 알려드려요
24.04.28 16: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ㅋㅋㅋ
8
24.04.14 14:07
김지원이 죽으면 파업한 의사들 때문이다
오늘의 이슈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다는 너도 한심
1
1
24.04.14 11:58
어제 눈물 한바가지 쏟았다 😭
오늘의 이슈
애국자 얘기부터는 잘 모르겠지만 키울 형편 안 되는데 애 많이 낳는 사람들 저도 이해 안 돼요
59
2
24.03.17 10: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아요~~ 본인도 정말 몰랐다고 사과했고 사과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얘기하는 건 너무 잔혹하지 않나요...? 평소에 별로 여유 없으시죠? 인제는 여유 좀 가지세요...
2
24.03.10 11:27
일본에서 나라망신 시켜놓고 또 나옴? 징하다징해
오늘의 이슈
vdubhJex40 하며 무조건적인 이해만 바라지 않고 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려고 한다면 지금보다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나아질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5
24.02.01 17: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vdubhJex40 보다 더 심한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가 들어가는 현실 입니다 자리가 없어 일반 학교를 들어가게 됐을 때도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못한 박쥐 같은 존재가 되는 게 현실이고요... 아직 사회의 제도가 완전히 자리 잡지 못했고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이에게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남긴 게 아니라면 발달 지연 아이의 부모님들도 열린 마음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한번 더 상황을 곱씹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 아이가 사회로부터 인정받기만 원하지 말고 객관적인 상황 판단으로 잘못한 것은 빠르게 수긍
5
24.02.01 17: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vdubhJex40 고소하기 이전에 담당 선생님과 원만한 대화를 거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은 저도 주호민 님이 놓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 이후로 발달 지연 아이들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사람들도 상당수 회의적으로 변했다는 거에도 동감하고요... 대신 자폐아를 키우는 아이 엄마로써 특수 학교는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현실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장애도 등급이 있고 특수 학교는 이 등급 내에서 예전으로 따지면 1급 아이들만 받으며 혹시라도 빈자리가 있을 때 아래 등급 중에서 선별하게 되는데 이마저도 내 아이
6
24.02.01 17: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뒤재인문졌으면 이보세요~~ 이 분 병명 아시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틴틴파이브로 잘 나가다가 하루 아침에 눈이 안 보여서 일이 끊기게 된 거예요... 본인 관심사 말고는 주변 잘 안 돌보시죠? 주변에 친구 없죠? ㅉㅉㅉ
12
1
24.01.20 12:06
노잼이니까 못나오지 냅둬
오늘의 이슈
맥락은 그게 아닐텐데?
23.11.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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