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 얘기지만 혜리가 괜히 그 헤어진거 때문에 사람 안만날까봐 걱정된다. 그 성의없는 놈은 단칼에 잊어버리고 즐겁고 넉넉한 마음으로 본인의 친화력? 을 잘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좀더 능동적인 자아를 가졌으면 한다. 윤은혜씨가 교회에 빠진지는 모르지만 그것만 빼고 친하게 지내면서 경험담 들어보고, 암튼 주눅들지말고 외유내강으로 좋은 겨ㅇ험과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 혜리는 아주 예쁜 거야. 뭐든 할 수 있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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