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hedhnb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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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9 22:16
질책도 더이상 하기싫으니 앞으로 나오지도 어줍잖은 언론 플레이도 정치질도 하지마시길. 일반인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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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11.29 22:14
아니 누가 남의 애 떠안겼냐? 그리고 여자는 무슨 죄냐? 여즐겼으면 여자인생도 책임져야지. 결혼을 원하는 여자는 버리고 아이는 책임지면 다냐? 어디서 또 정의로운척 하는지.
650 - 오늘의 이슈24.11.24 21:59
아...진짜 정우성 너무 싫다. 책임지는거 좋아하네.
3640 - 오늘의 이슈24.11.22 08:55
딱 시골술집작부
230 - 오늘의 이슈24.09.08 23:27
나이어린 여자 만나서 결혼은했지만 하는 생각은 그냥 50대중반 아재네.
320 - 오늘의 이슈24.08.03 22:14
무작정 엠비씨 사수하듯 맹신하는것들.
0 - 오늘의 이슈24.06.02 12:01
팬들 당신들의 딸을 손녀를 마구폭행해 입원까지 시킨놈을 노래하나 잘한다고 용서할수있나? 봐줬더니 음주뺑소니에 증거인멸에 극악한 짓은 더하고있는데 봐줘야한다며 국민청원까지 올린다고? 팬심이 역겹다. 나라가 당신의 역겨운 외사랑놀음에 왜 손해를 보고 거기에 왜 응해줘야하지? 진심으로 역겹다.
10 - 오늘의 이슈24.06.02 11:54
팬들한테 물어보자. 당신의 귀한 딸을 손녀를 술마시고 주먹으로때려 얼굴과 몸에 온통 멍투성이로 입웬까지시킨 놈을 노래하나 잘한다고 감쌀수 있나? 그런 놈인데 또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그마저 또감싼다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살도록 더 따끔하게 혼내야지 정신차리게. 김치나 갖다받치면서 자식들동원해서 표팔아주는게 사랑이냐? 그 팬심이 도를 넘어 역겨울지경이다
310 - 오늘의 이슈24.05.20 17:28
이상하게 강형욱이 나오는건 보기싫어서 안봤는데 느낌이란게 맞을때가 있네.. 그를 보면서 단지 강아지키우는 사람으로서 강형욱은 개를 사랑하는 느낌이 안들었다. 그래서 개훌륭 한두번보다가 안봄.
440 - 오늘의 이슈24.05.20 00:22
어떤 기사 헤드라인에 악마의 인성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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