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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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2 00:31
심하네... 뭘 지키려고 경호원 대동하고 폭행까지... 진정 애들을 위한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길.
0 - 오늘의 이슈24.02.10 09:37
자선행사고 나발이고 아픈 애를 남한테 맡겨야 했냐고! 부부는 이혼했어도 애들한테 부모임은 변함없는데!!!! 남보단 아빠가 낫지. 기사 날수록 이기적인게 드러나네. 애들 이용해서 전남편 상처주려는게 눈에 보인다.
0 - 오늘의 이슈24.02.07 14:52
사실을 보도한건데 혐오라니. 본인 감정 상하면 혐오인가?
1310 - 오늘의 이슈24.02.06 17:56
선생님들께서 아동학대로 처벌받지 않기 위해 싫은 소리 1도 안하고 교육 받으며 자란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주호민이 큰 일 했네. 지금은 작은 아이라 부모가 감당하겠지만 성인이 되면 절대 감당 못한다. 그 땐 후회해도 이미 늦다.
330 - 오늘의 이슈24.02.06 08:24
방소인이 되는게 꿈이었나?
0 - 오늘의 이슈24.02.06 08:21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하면 애들 남편한테 보내라. 아동 학대가 때려야지만 학대가 아니다. 아픈애 방치하는것도 학대다. 그것도 생일날...어휴... 애랑 전남편 넘 안타깝네.
2710 - 오늘의 이슈24.02.05 23:41
대중들 가스라이팅 해서 본인이 철저히 피해자인 것 처럼 만든후 다시 복귀해서 큰 돈 버는게 목적?
60 - 오늘의 이슈24.02.05 23:34
이선균씨 쪽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음 좋겠다. 뭐하는 짓인지.
0 - 오늘의 이슈24.02.03 09:44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줄곧 한국에 있다가 출산 시점엔 미국행
0 - 오늘의 이슈24.02.02 15:18
선생님 너무 안타깝다ㅠㅠ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으니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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