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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iOS17 예상 기능 총정리~!! *네임드랍 기능 - 번호 교환할 때 아이폰 갖다대면 연락처 포스터가 나오며 바로 교환 가능 *연락처 포스터 - 전화 걸 때 상대방에게 보이는 모습을 사진, 미모티콘, 타이포로 직접 꾸미기 가능 *스탠바이 모드 - 아이폰을 충전 중 가로로 높으면 풀스크린으로 다양한 위젯 사용 가능 *사진 스티커화 - 사진을 꾹 눌러 누끼 딴 다음 바로 스티커로 만들 수 있음 *목적지 도착 알림 - 목적지에 도착하면 지인에게 바로 알림이 가는 기능 *실시간 음성 메세지 - 상대방이 남기는 음성메세지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볼 수 있음 *페이스타임 업뎃 - 페이스타임 중 하트, 풍선, 불꽃, 레이저 등 다양한 효과 추가

뒤에 아저씨 씬스틸러 어어부 밴드 출신에 억울한연기 대가

티 브랜드 어디꺼에요?!!! 요즘 많이 입던데

아 이건 좀 그러네... 흥행몰이도 중요하지만 더빙이 중요한 게 영상의 감정이 가슴에 남아야 하는 데 신경만 쓰일 것 같다. 이러면 불편한 사람들은 자막을 보라고 하겠지? 근데 그거 암? 자막과 더빙을 두 개 다 보는 사람도 있어. 오리지널 자막이 주는 감동과 한국어로만 표현 할 수 있는 그런 감동.. 예를 들어 이번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 트랩에 걸린 송태섭을 향해 소리치는 뚫어 빌드업은 자막보다 더빙이 더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그 차이가 있는데 더빙이 교포 발음으로 들리면 어떻겠냐? 흥행을 위한 것도 좋지만 적어도 관객을 좀 더 생각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