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사고당했다.. 그러지좀 말자..내 가족 내 일이 됐을수도 있었다..

아주 그냥 전국민이 왜 합동분향소에서 삼일밤낮으로 일상생활하지말고 울고불고 하지 적당히 지적질좀 하자 되려 역풍맞는다

같은생각..온갖 상스러운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한적 많음 성적으로도 .. 절레절레..

알고리즘 때문에 가끔 풍자 나온 영상을 봤었는데, 말끝마다 욕좀 하지 말지.

그 눈에 누나밖에 안보인다는듯이 누나만 보고 직진하는데 안 울 도리가 없더라..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거의 날듯이 뛰어가는데.. 문지인씨는 천사를 동생으로 두신듯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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