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wdi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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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1 09:46
김흥국은 누군가 열 불나면 지나가다 자기 집에 불질러도 괜찮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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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0 14:49
ㅋㅋㅋ 극우는 끈 떨어진 연예인들 집합소랬지?
311 - 오늘의 이슈25.01.20 14:37
ㅋㅋㅋ 인지도 없는 관종 연예인들은 관심만 얻을 수 있다면 지옥불에도 뛰어들거다.
20 - 오늘의 이슈25.01.20 10:28
극우는 끈 떨어진 듣보잡 연예인들 집합소 인듯. 김흥국, 노현희, 최준용. TV에서 보기도 힘들고 인지도도 원래 없거나 이미 오래전에 없어진 늙다리들.
511 - 오늘의 이슈25.01.18 16:37
외국인이라 잘 모르나본데, 표현의 자유도 법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해요. 그러니까 쫄리면 깝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0 - 오늘의 이슈25.01.17 14:06
이러다가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돈 엄청주고 노래 불러달라면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거 아녀? 멸공 외치던 누구처럼?
20 - 오늘의 이슈25.01.09 16:45
너무하네 벌이가 시원치 않으니까 욕먹어도 극우쪽에 어쩔거리는 거잖여. 거기는 돈은 많은데 인지도 있는 사람들은 접근을 잘 안하는 동네니까, 적당이 얼굴 알려져 있으면 돈이라도 벌거 아녀.
550 - 오늘의 이슈25.01.09 14:46
무슨 전선을 얘기하는 거지? 나가수에 들러리로 잠깐 참여한 것으로 전설찾고 있는거야? 나가수 때 보는 내내 불안하던데. 아무리 끝물에 합류했지만 급차이가 너무나서.
30 - 오늘의 이슈25.01.07 17:52
그래 돈 벌이 시원치 않고 별 재주도 없으면 얼른 그 쪽에 줄서는 게 나을 수도 있어. 거기는 비주류 연예인들에게 블루오션일지도 모르겠다. 대신 이미지 망가지는 건 감당해라.
0 - 오늘의 이슈25.01.07 15:48
그냥 티켓이 더럽게 안 팔려서 그런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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