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가지가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지가 본 감상평이나 일기를 적고 있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한효주가 &apos;어쩌다 사장3&apos;에서 내내 지각하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샀다. 한효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apos;어쩌다 사장3&apos;에서 알바생으로 3일간 활약했다. 이번 시즌의 특이점은 미국과 김밥이었다. 미국의 한인마트에서 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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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지가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지가 본 감상평이나 일기를 적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