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

이준혁 볼때마다 얼굴이랑 이름이 매치가 안돼서 왜 이러지 왜 이러지??했다 그러다가 오늘 알았다 왜 매치가 안되는지.....얼굴은 엄청 익숙한데 이름이 너무 낮설었는데 송승헌 얼굴이었다 이준혁 얼굴이........송승헌이랑 이준혁이랑 얼굴을 매치한거 같다 ...송승헌 닮았다

혜느 보는 건 좋은데.... 담배 피는 신부나 수녀 있나???? 목사는 펴도 천주교쪽은 안필거 같은데?

여주가 봉선유 말고 다른 연기파 배우였으면 시청률 잘 나왔을 텐데 아까운 작품

난 이 부부가 어른에게도 부모가 필요하다는 말 듣고 그게 너무 충격이었음 생각해보면 진짜 맞는 말인데 그런 식의 접근을 해본 적이 없어서 한대 맞은 느낌이었음 이런 분들이 진짜 어른이구나 싶다.. 이 부부는 가족들이랑 평생 행복하길

장난으로 말한것을 무슨 목적 있어보이게 만들어 버리네~~~~무섭네 기자~~

진보패널은 유시민작가 보수패널은 유승민전의원이나 정규재씨 추천합니다.

니돈을 왜 공동명의 해주는거냐? 사람은 그누구던 변심이라는걸 가지고있다 어휴

왜 연예인들은 가만 있다가 결정 나니까 난리지? 그 전에는 피해 볼까봐 찍 소리 못 하다가...

이야 누군지도 몰랐지만 기억합니다 국민의 절반이다 ㅇㅋ

구라치고있네 고졸이 뭔 엘리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