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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nm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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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 개
하이브 국감 개털렸던데 기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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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24 23: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하이브에서 돈받고 기사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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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10.19 13:48
재산 3조있는 방시혁씨 미국에서 시시덕 거리지 말고 들어오시래요 국회의원분들이
오늘의 이슈
하니는 하이브가 뉴진스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하이브에 정해진 길이 있는데, 우리는 다른 길로 데뷔했다. 근데 우리가 잘 돼서 자꾸 우리를 낮추려고 하는 행동을 한다"라고 주장했다. 정해진 길이 뭘까??
9
4
24.10.15 19:14
사람이 인사를 하면 받아주는게 예의지 안면인식장애는 웬말이냐
오늘의 이슈
전체 판매량 100만장 넘은거 맞는데
6
5
24.09.25 13:23
르세라핌은 그 논란에도 코첼라 대성공 도배를 하더니 뉴진스는 도쿄돔 성공에도 정정을 해달라고?
오늘의 이슈
여아이돌 앨범 처음 사본게 뉴진스. 하이브의 뉴진스는 싫음. 민희진의 뉴진스를 오래 보고싶음.
65
42
24.09.23 08: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게 신기함. 민희진뿐 아니고 뉴진스까지 수납해서 없애려는 이유가 뭘까
59
8
24.09.13 13:55
근데 ㄹㅇ 하이브 이상한게 히트상품 내가 갖겠다는 상황이 아니라 짭진스 만들어놓고 민희진 뉴진스 다 부셔버리겠다는 거잖아. 돈도 잘 벌어다주고 내년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고 도쿄돔도 역대급으로 성공했는데...그 난리를 치고도 배임 증거는 1도 안 나옴. 사람장사하는 회사에서 일 잘 하는 직원 일 잘 한다고 자르는 게 대체 비지니스적으로 무슨 이득인지? 자본주의적 논리로 이게 말이 됨?
오늘의 이슈
그럼 그 현 대표가 뭘 했다고 언급하겠냐. 엔터 제작 다 개뿔도 모른다는데
16
13
24.09.13 12:24
수상소감자리에서 지금 현대표 두고 전대표더러 대표라고 지칭하는건 무시하는게 아닌가? 내로남불
오늘의 이슈
하이브보다 일 잘함
12
8
24.09.11 22:07
민희진한테 뭘 믿고 회사를 맡기냐 남의것 날로 먹을려고 한사람을
오늘의 이슈
저 피해자라는 여자가 어도어 구성원중 최고연봉 받던 사람이라는데~ 기사만 보고 신입인줄… 일못해서 연봉 삭감당해서 보복하는거 같음.
2
4
24.08.13 23: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자 둘이 밥 먹는 것보다 어린 여자가 있는 게 분위기도 좋고 낫다'라는 성차별적 언행이 성폭력은 아니지
2
24.08.09 14:30
베플슈가 스쿠터 음주운전 뭍으려고 한지민 열애기사 냈는데 부메랑으로 방시혁 벗방bj랑 스캔들 기사남 ㅋㅋㅋ 근데 바로 또 민희진 기사로 덮으려고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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