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타일리스트한테 해준 말 너무 멋있다. 진심일수 밖에 없는 따뜻한 말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돈을 줄수 있는 능력과 저런 위로를 할 수 있는 인성이 있을수 있을까 멋있고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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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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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아무리 자기를 따뜻한사람좋은사람 포장하기위해서좋은말을 상대에게 한다한들...저렇게까지 저는 말을 못할텐데...내면이 단단해지려고 노력하신분이란게 느껴졌어요 상대의 힘든맘에 공감해주는것 그것으로 이미 큰힘이♡
6125.01.11 10:41그냥 저는옆에서 들은거지만..어르신들 여자의사 편견있으세요 아 제친구도 그랫던적있구요...저는 딱히 나쁜경험이나 기억이없어서 잘모르지만 왜인지모르게 더러 있으시더라구요... 그냥 직업군으로 봐주시면 될텐데...
924.01.31 10:27환자가 뭣모르고 아가씨라고 부를 수도 있지. 뭘 그런 것 같고 그렇게 정색하나.. 선생님 소리 듣고 싶냐 요즘 의사가 의사인가 미용사나 약팔이들 장사꾼이 대다수지. 물론 양심적인 훌륭한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티비에 기웃거리는 것들은 대다수가 돈욕심많은 장사꾼이라고 봅니다.오늘의 이슈죽기는 왜죽나...가족들은 어쩌라고...
106123.12.27 11:41그냥 살지... 가족들에게 갚으면서 그냥 살지...오늘의 이슈옆에 김혜수님 맞으신가요?? 너무이쁘시당
423.06.12 14:41본인의 노력으로 얻은 행복이기에 그저 즐겁게 바라볼뿐...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