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이니 제정신이 아니었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쯤 되면 &apos;호중 업고 튀어&apos;가 더 낫겠다. 가수 김호중과 그의 소속사가 음주운전 뺑소니 의혹과 증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여전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apos;김호중 절대 지켜&apos; 카드를 내밀고 있어 대중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김호

[SC이슈] &quot;이쯤 되면, 호중 업고 튀어!&quot;…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의혹 쏟아져도 &apos;절대지켜&apos; 촌극 : 네이트 연예

아주 빠져나갈 궁리만 하네..범죄보다 거짓말을 더 싫어하는걸 모르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조남관 변호사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 측이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거친 조남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어제&#x28;16일&#x29;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습니다. 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국

김호중 변호인에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네이트 뉴스

저 매니저들도 음주상태였다는거 같던데...
무튼 관상은 과학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트로트 가수 김호중&#x28;33·사진&#x29;씨가 지난 9일 접촉사고를 낸 뒤 곧바로 경기도의 한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사고를 낸 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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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이니 제정신이 아니었겠지

아주 빠져나갈 궁리만 하네..범죄보다 거짓말을 더 싫어하는걸 모르나?

저 매니저들도 음주상태였다는거 같던데... 무튼 관상은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