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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ddoen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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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10.30 15:31
snl은 원정출산이나 풍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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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4:33
어릴 때 했건 어쨌건 사과는 제대로 한건지가 더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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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0:30
난 다른 날이었나보네. 택시 탔는데, 라디오에서 안영미 목소리로 "미쳤어요? 미친거예요??" 소리치고 있어서 이어폰 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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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17:49
노윤서 짱팬은 아니고, 그냥 좀 좋아하는 눈여겨보는 배우인데, 다른 사람 언급하면서 괜히 억까당하게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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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09:03
성 도착증 환자도 아니고; 굳이 저 드라마를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성적인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한다고 다 쿨한게 아님. 그럴 법한 맥락과 상황에서 하는게 털털한거고, 시도 때도 없이 뭘 봐도 성적인 거로만 연상되는 건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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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4:50
이혼한 부부 알아서 갈라서고, 중요한 건 이 부부가 아니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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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4:36
학폭 가해자가 어떻게 당당하게 얼굴을 티비에 디밀고 살았냐;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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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11:42
노브라해도 그냥 좀 안 쳐다보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노브라가 싫은 사람은 브라 하고, 브라가 너무 갑갑하고 불편한 사람들은 안하고 살아도 유난스럽게 안 본다면 난 당장 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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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7:51
절박한 사람들한테 마음만 싱숭생숭하게 하면서 돈 뜯어먹는 무속인들이 잘못된거지 뭐~ 잘 모르는 부분이라 가타부타 말할 수 없지만, 아역배우로 어릴 때 인기를 끌다가 성장과정에서 이런 저런 힘든 일도 많았을텐데 어쨌든 마음 편하고, 행복한 인생 사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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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7:48
한 번이면 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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